
티머니 카드를 올려놓고 전화를 거는 방식입니다. 다이얼링은 화면에 대고 직접 누르구요.

현재는 시범운영 기간이라 무료로 3분간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국제전화 제외, 핸드폰 가능)
그래서 한번 걸어보았습니다. 인터넷폰 아닐까 생각하는데 음질은 상당히 깨끗했습니다.
화면의 커다란 다이얼 패드 아래 빨간 버튼이 '통화'에서 걸리고 나면 '종료'로 바뀌는데, 이게 전혀 터치감이 없어서 눌렀는지 안눌렀는지 인식이 어렵게 되어 있어서, 걸렸는데도 다시 눌러서 끄기를 여러번 반복했습니다. 터치 방식이면 손맛을 고려해줬으면 하는데 다음 버젼에는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거는 숫자도 엄청나게 크게 표시되서 좀 공공장소에서 프라이버시 문제도? 있는 것 같습니다.
걸리고 나면 아래 화면처럼 *표 표시가 되긴 합니다만, 누르는 도중에도 어차피 바로 앞에서 터치를 해야하는데 궂이 그렇게 크게 표시할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스마트폰과 아이패드가 붐을 일으키고 있지요, 지하철 표의 IC카드화와 이러한 지능형 광고판의 도입. 전자 버스 안내판 등..점점 주변은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음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Leave your greetings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