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조립한지 1주일만에 몸통을 조립하네요.

먼저 콕핏부입니다.
정면에 키라 야마토가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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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뒤쪽에 커버가 닫혀진채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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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부분을 잡고 당기면 슬라이딩 되어 앞으로 밀려 나오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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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콕핏부의 양쪽 벽을 세워주어야죠? 머리부에서는 카메라부에 클리어파츠가 사용되었는데, 여기서는 몸통에 들어가네요. 좀 더 아래쪽에 보시면 이 클리어 파츠의 용도를 아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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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안쪽에 고정된 클리어 파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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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으로 외부에 튀어나오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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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아까 만든 콕핏부를 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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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프레임은 회색이므로, 원래 먹선 용도의 그레이펜을 이와 같이 잘라낸 러너부분을 컴프라치 하는데 사용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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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게 되이있을 때 보다는 덜 티가 나지요? 사포질도 해줘야 하는데 아들 장난감이라 그것 까진 준비를 못했네요.
요건 목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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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양쪽 벽을 덮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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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벽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그 위에 머리가 얹혀질 목 부분도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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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비행체로 변신한 사이코 건담 모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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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얹혀질 목 부분을 위에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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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한번 얹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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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핏 바로 위에 위치한 카메라 역할을 하는 머리지요. 사자비 같이 머리에 탑승하는 기체도 있습니다만 건담은 몸통에 콕핏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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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쳐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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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핏 부 전개해봅니다. 파란 부분 잡아 당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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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 나오는 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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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뒤로 누워있듯 앉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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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각도로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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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TilfShift로도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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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겨드랑이 부의 실린더입니다. 처음으로 은색 메끼 파츠가 사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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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굵은 원기둥이 팔을 끼우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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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더는 걸쳐 놓듯 매달아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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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실린더 외부를 끼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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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더 수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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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더 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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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겨드랑이 아래 양 허리쪽 실린더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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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 파츠를 말랑말랑한 폴리 파츠에 끼워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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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실린더가 이와같이 겨드랑이에서부터 이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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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 커버를 덮어서 몸통 내부 사이드 완성. 비대칭이죠? 많이 튀어나온 쪽이 전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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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실린더 최대 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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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관절도 이렇게 젖힐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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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양 사이드가 완성되고 몸통 센터와 합쳐줄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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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2줄의 슬롯에 끼워서 내려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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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에 끼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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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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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사이드를 끼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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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좌측도 끼워줄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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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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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립니다. 이것으로 몸통 내부프레임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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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콕핏부 전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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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핏부 전개된 측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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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관절 실린더 전개도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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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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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목 주변 테두리를 끼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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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자리를 잡게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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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제대로 머리를 얹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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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핏 전면 도어입니다. 건담의 기본 3색 흰색, 파랑에 이은 빨강이죠. 그러고 보니 미국 국기 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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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안쪽은 요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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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아래 튀어나온 부분에 도어 아래쪽의 폴리부분을 끼워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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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웠습니다. 도어가 열린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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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를 닫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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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핏부 전개 다시 해봅니다. 파일럿이 도어 안쪽을 딛고 일어설 수 있을 만큼 밀려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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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허리 아래쪽 관절부를 끼워줄 차례입니다. 아래 굵은 원기둥은 골반부와 연결되며, 위쪽 가운데 만년필 펜촉 같은 부분이 아까 조립한 몸통아래에 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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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조인트 부분은 이렇게 뒤로도 젖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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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젖혀집니다. 그런데 몸통에 끼우고 나면 좌우로 움직이는 것 말고는 앞 뒤로는 안움직여서 이 역할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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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만든 은색 허리부 실린더를 감싸줄 실린더 커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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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랑말랑한 폴리부에 실린더 커버 4개를 하나씩 꽂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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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 꽂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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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만든 몸통 아래에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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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실린더와 중앙의 조인트를 동시에 연결해야 하므로 잘 맞춰줘야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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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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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몸통 전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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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펜촉 모양의 조인트 덕택에 엉덩이를 좌측으로도 실룩거릴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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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으로도 실룩거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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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실린더 수축된 모습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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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이완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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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식들만 남았네요. 목 아래와 콕핏 위를 덮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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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아래 끼우기 전에 미리 먹선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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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아래 먼저 끼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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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핏 위쪽 커버도 끼워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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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콕핏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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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전개 다시 한번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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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본 콕핏 전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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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살이 붙으니 볼륨감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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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 PG 중에서 가장 여러 색이 혼합되어 있는 A러너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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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양쪽 가슴 위 장갑부를 뜯어내서 조립합니다. 먹선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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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끼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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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에 끼우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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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끼워줍니다. 아까 말씀드린 삼각형의 클리어 파츠의 용도를 비로서 알게 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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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가슴 장갑을 다 끼우고 난 모습입니다. 양 가슴의 틈새 사이로 반짝 빛나는 클리어 파츠가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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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무리입니다. 양 몸통을 감싸주는 외부 장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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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끼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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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으로 건담 3색 다 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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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스러운 모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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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위쪽 앞뒤를 감싸는 외부 장갑을 끼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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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뒤쪽을 잘 안보여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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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오른쪽 끼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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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도 덮어주고..
PG의 내부 프레임을 언제든 볼 수 있도록 말 그대로 살짝 끼워만 놓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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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벌어진 등짝..여기에 나중에 어깨까지 끼워지면 얼마나 넓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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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도 끼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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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뒤 부품도 끼워주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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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살짝 위로 들립니다. 이 역할은 아래쪽에 끼워질 부스터 팩을 잡아주는 고리 역할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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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조립한 부스터 부를 끼워줄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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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콕핏 도어처럼 폴리부를 아래 요철부분에 끼워주어 열리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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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 팩 끼우고 닫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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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열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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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본 부스터부 열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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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핏까지 전개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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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몸통 조립기였습니다. 길고 긴 스크롤 참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망베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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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11:20 2010/02/28 11:20
Posted by 카망베르.

Leave your greetings here.

사실 넷북이니 WIBRO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직장생활에서도 PC앞, 집에 와서도 PC앞에 앉게 되는데, 궂이 개인용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 필요를 못느꼈던 것이죠. 대중교통으로의 출퇴근시 소일거리로는 핸드폰으로 충분하지요. 더군다나 최근의 아이폰 같은 스마트폰이라면 더더욱!!

그런 제가 SHOW WIBRO 넷북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24/36개월 선택하고 월 WIBRO 통신비(50G선택 : 약 27,000원)만 내면, 기기값은 절반 정도가 지원금 공제가 되고 나머지 절반을 무이자 할부(36개월 선택 : 14,638원)로 구입할 수 있는, 한마디로 핸드폰 약정과 유사한 구성입니다.

결국 월 데이터 요금에 거부감을 느끼지만 않는다면, 노트북이 필요한 분은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셈이지요.
아시다시피 WIBRO는 일반 무선랜과 달리 공유기 근처에 있어야만 접속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WIBRO모뎀만 있다면 수도권에서는 어디서나 공중에 흐르는 WIBRO신호를 잡아서 접속하는 방식이므로, 외부에서도 어디에서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합니다.(단 일부 실내에서 신호가 약해서 안될 수 있습니다만, 왠만한 공공장소나 실내에는 무선 공유기 신호가 잡히는 곳이 많으므로 큰 문제는 안됩니다.)

현재 SHOW WIBRO 셋트로 구매할 수 있는 노트북 중 전 넷북과 프리미엄 노트북은 배제하고, 딱 중간급인 울트라씬을 구입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넷북은 휴대성은 뛰어나나 해상도(1024 x 600)와 CPU(Atom)가 맘에 안들고, 프리미엄 노트북은 휴대하기엔 너무 무겁고, 1366 x 768의 적절한 해상도에 Dure Core이상의 CPU를 사용하는 울트라씬은 휴대성과 기능을 만족시켰습니다.

삼성 X170 / HP DM1 / acer 1810에서 고민을 하다 HP DM1을 선택했습니다.
전부 11.6인치(1366x768)에 약간의 CPU차 말고는 대동소이한 스펙이었으므로, 디자인 보고 골랐죠.
삼성과 acer는 SU7300 CPU, HP는 SU4100 CPU로 약간 느리나, 큰 체감상의 차이는 없다는 글들을 보고 신경안쓰기로 했습니다.
삼성은 칼라풀하지만 너무 무난한 디자인, acer는 내부 키패드가 너무 남성적이네요(와이프가 사용할 물건이라^^).

신청한 다음날 무섭게 빨리 도착한 HP 파빌리온 dm1 노트북입니다.
도안이 참 우아하네요. 전자제품에 이런 갱지박스..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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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뒷면이구요...Intel에 inside 백년 전에 없어진건 알지만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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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옆면의 스펙입니다.
요즘은 거의 LED백라이트구요.
하드 넉넉하네요.
6셀 배터리라 오래 간다고 하네요. 요즘 거의 넷북도 6셀이더군요.
그리고 Windows7이 깔려있습니다(상자안에 디스크는 없습니다. 그냥 깔려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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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반 밖에 안되는 크기의 본체가 나왔습니다.

매뉴얼도 설치 CD도 원도우 CD도 없습니다. 그냥 본체와 어댑터, WIBRO 모뎀이 다네요.^^ 심플한 구성입니다.
CD드라이브가 없으니 당연하지만, 매뉴얼도 모두 인터넷 상에서 볼 수 있게 되있습니다.

광택의 상감무늬가 들어가 있는 윗 커버가 인상적입니다. 전 화이트 사고 싶었는데 SHOW WIBRO에는 블랙만 풀려있는지 블랙밖에 선택할 수가 없었습니다.
과거의 중앙에 HP써있던 것과 달리 우측 하단에 둥그렇게 로고가 들어가 있어서 더 세련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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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사이즈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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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시지요? 실제 보는 느낌은 상당히 작습니다. 울트라 씬 아니라 그냥 넷북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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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부를 들어올리자 실버톤의 키보드가 드러납니다. 상당히 모던한 느낌입니다.
아래에 보이는 것이 바로 WIBRO모뎀 egg입니다. 아주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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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는 핸드폰과 마찬가지로 SHOW USIM 칩이 들어갑니다.
초기 비밀번호는 SHOW하고 egg 시리얼넘버 뒤쪽 5자리가 설정되어 있으며, 인터넷 접속 후 웹브라우저에서 변경 가능합니다.
바로 이 모뎀이 WIBRO신호를 받아 무선랜 신호로 변경하는, 공유기 역할을 합니다.
집에 무선 공유기 없으시다면 요것만 있어도 닌텐도DS니 아이폰이니 다 동시 WI-FI 접속 가능합니다.
과거 노트북 USB에 꽂아 쓰는 WIBRO 모뎀보다 진일보 했지요.
그냥 전원 켜고 노트북 옆에만 있으면 되니까요. 옷 주머니 안에 넣어두어도 되고..
마치 자동차의 스마트키처럼 꽂는 것이 아니라 지니고 있음 시동걸립니다 ㅎㅎ.

공공장소에서 WIBRO신호 마구 배포하기 싫으시면 왠만하면 바로 비번 바꾸시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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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바닥을 보면 리셋버튼과 전원버튼이 보입니다. 이 전원버튼을 4초간 누르고 있어야 켜지고 꺼집니다. 상당히 애플스러운 디자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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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옆면 모습입니다. 디스플레이 부도 상당히 얇기도 하지만, 아래 본체가 쐐기모양을 하고 있어서 키를 치기 편한 각도를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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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단자도 있어서 거실의 LCD TV에 연결할 일이 있을 때 유용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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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드 입니다. 우측의 세로선을 비비면 스크롤이 됩니다. 터치 패드는 가볍게 2번 터치하면 아래 왼쪽 버튼 클릭과 같은 효과를 줍니다. 터치감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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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보는 키패드의 모습입니다. 키 버튼이 약간 안으로 움푹하게 되어있어서, 누를 때 키감이 좋습니다. 맘에 드네요. 촉감도 노트북 처럼 조용하게 소리 안나고 말강말강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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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페이스, 엔터, 쉬프트 아주 큼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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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켜면 윈도우 설치과정을거치게 되며, 다 설치가 되면 설치시 입력한 비밀번호로 로그인 하는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부터는 원도우7 화면이니 별다른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1366x768의 와이드 화면은 역시 좁은 느낌입니다(특히 세로가..). 맨날 보던 PC와 비교를 하니 그런데, 핸드폰으로 웹서핑 하는 걸 생각한다면 이건 아주 양반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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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모습입니다. 유선랜과 아날로그 모니터 단자, USB x 2개, 이어폰 단자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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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그냥 평범한 무광 플라스틱으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바닥이 스크래치 걱정은 없죠. 정품 윈도우 시리얼 탭도 붙어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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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터 잭을 꽂으면 이렇게 환하게 불이 들어와서 충전 중임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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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우측부에는 뚜껑을 닫아도 현재 충전 상태와 하드 로딩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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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스피커는 알텍렌싱입니다. 하단부에 깔끔하게 들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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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허접한 HP 파빌리온 dm1의 개봉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2/27 02:33 2010/02/27 02:33
Posted by 카망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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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에서 미국 계정을 만들면 받을 수 있는 수많은 무료 게임 중에서 제일 먼저 받은 FaceFighter입니다.

시작을 하고 Make Foe(적 만들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얼굴을 입력하는 창이 뜹니다.
CAMERA를 선택하면 직접 찍을 수 있고, LIBRARY를 선택하면 아이폰에 있는 사진에서 불러오기를 합니다.
그 이후에는 멀티터치를 이용해 자유롭게 돌리고 확대조절을 하여서, 눈과 입을 가이드라인에 맞추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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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사진을 입력하면 게임상에 나타나게 될 얼굴의 윤곽을 선택합니다. 역시 멀티 터치로 자유롭게 사이즈 조절/회전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캐릭터의 이름을 정해줘야 다음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이름은 영문으로만 입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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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적과 내가 싸우는 것이라면 One Player를 선택하면 됩니다. Two Player를 선택하면 블루투스를 이용해 또 다른 아이폰 유저와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듯 합니다.
이 화면에서 게임의 난이도도 선택합니다. 물론 싱글 플레이에 적용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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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Player를 선택했을 때 뜨는 블루투스 모드 전원 켜기 선택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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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설정이 끝나면 게임이 시작됩니다. 화면에 보이는 주먹과 발 그림을 누르면 주먹 공격과 발차기 공격을, 좌측 하단의 팔을 크로스한 버튼은 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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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이렇게 공격을 해오지만..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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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얼굴이 망가져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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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하단의 원은 싸우다 보면 기가 차오르는데, 다 찼을 때 클릭하면 필살기를 씁니다.
제가 본 것은 후라이팬과 닭 몸통인데, 선택하면 주먹과 발 그림이 해당 그림으로 바뀌며, 터치하면 팬과 닭으로 두들겨댑니다.

최종 결과화면입니다. 참패한 적의 모습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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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물을 적으로 만드는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아직 안해보신 아이폰 유저분들 꼭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2010/02/24 22:31 2010/02/24 22:31
Posted by 카망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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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는 와인 포스트입니다.
2년전 신세계에서 사두었던 녀석인데 드디어 어제 셀러에서 꺼내 마시게 되었습니다.

정가가 5-6만선인데 3만원에 구입했었구요.
지공다스의 평은 익히 들어 맛있을 거라는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맛을 보니 과연 수긍이 가네요.

소믈리에 나이프로 정성껏 코르크를 따줍니다.
펑- 하고 잘 밀폐된 소리가 나네요. 코르크 끝이 위로 번지지 않고 진하게 물들어 있음은, 좋은 와인을 따면 보아온 것이기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시큼하지 않으면서 상쾌한 과실의 향기가 와인의 좋은 맛을 짐작케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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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에 따라 스월링을 해줍니다. 빨리 흐르는 레그는 이놈이 묵직한 놈은 아니란 걸 얘기해줍니다. 맑은 빛깔로 보아도 상당히 라이트한 느낌.

맛을 보았습니다. 이제껏 먹어보지 못한 종류의 맛이네요- 이게 론 지방의 와인이라는데 그렇다면 제가 론 지방은와인을 첨 먹어보는가 봅니다.
상당히 상쾌하면서 살짝 달콤한 과일향이 입안 가득 합니다.
그런데 코로 올라오는 피니쉬 같은 것은 없구요.
질감으로는 피노누아 같은데, 향은 시라 같은, 상반된 느낌이 함께 하네요.
한마디로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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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간만에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비우게 해주는 와인이었습니다.
막 잔에 포도의 침전물도 보이네요. 취해서 안보고 다 따랐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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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시라고 타 사이트에서 퍼 온 스펙을 올려두겠습니다.
5만원 이하에서 예전에 올렸던 Clos du bois와 함께 권하고 싶은 맛있는 와인이었습니다. 카망베르였습니다-.


Maison Bouachon Gigondas Duc de Montfort 
메종 부아숑 지공다스 딕 드 몽포르 

생산자 Maison Bouachon (메종 부아숑)  
국가 France (프랑스) 
지역 Gigondas (지공다스) < Southern Rhone (남부론)   
Appellation Gigondas AOC  
빈티지 2005  
타입 Red (레드)
포도품종 Grenache (그르나슈) 70%
Syrah/Shiraz (시라/쉬라즈) 30%  
알코올도수 14%                           <출처 : 와인파인더>





2010/02/24 22:23 2010/02/24 22:23
Posted by 카망베르.

Leave your greetings here.

일본의 음향기기 메이커 TEAC에서 나온 사운드독입니다.
2010년 3월 1일부터 판매가 시작되고요, 예상 가격은 2만엔 전후라고 하네요.

예전엔 이런 제품에 눈이 안갔는데, 아이폰이 생기니 눈이 가네요 ㅎㅎ
어차피 집에 있으면 충전을 하기 마련인데, 사운드독은 충전을 하면서 음악도 좋은 소리로 들을 수 있게 해주니 말이죠.(아직까진 아이폰 스피커도 작은 편은 아니라 버티고 있습니다만..)

요즘 사운드독은 CDP가 함께 달려있는 제품이 점차 나오고 있어서, 아이폰으로 리핑하지 않은 CD도 들을 수 있게 해주죠. CD-R/RW와 USB메모리, SD카드에 담긴 MP3/WMA음원도 재생할 수가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본체는 검은 가죽으로 둘러싸인 모던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본체 캐비넷은 목재로 되어있어, 콤팩트하면서도 풍부한 저음재생과 깨끗한 하이파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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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은 서핑 보드를 연상시키는 유선형의 디자인입니다.
프리셋 기능을 장비한 FM튜너를 탑재하여, 좋아하는 방송국을 30국까지 등록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타이머 기능을 이용하여 원하는 아이팟의 노래나 라디오 방송으로 아침을 시작할 수도 있겠습니다.
타이머 기능도 다양하여 듀얼 알람기능, 슬립 타이머 등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이폰/아이팟 유저라면 하나쯤 있으면 편리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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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양>
* FM 튜너 수신 주파수 : 76~90MHz
* 스피커 유닛 : 60mm x 2
* 최대 출력 : 5W x 2
* 소비전력 : 27W
* 배터리 : AC어댑터
* 인터페이스 : 스테레오 미니 x 2
* 사이즈 : 폭 350 x 높이 125 x 깊이 225
* 무게 : 3kg
* 부속품 : 리모콘/ 리모콘용 리튬 전지/ AC어댑터/ 스테레오미니 플러그 케이블/ FM안테나/ 독 어탭터 x 4




2010/02/23 13:10 2010/02/23 13:10
Posted by 카망베르.

Leave your greetings here.

  1. Comment RSS : http://www.camenbert.co.kr/rss/comment/339
  2. 비밀방문자 2010/03/04 13:09  Modify/Delete  Reply  Address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카망베르 2010/09/02 18:17  Modify/Delete  Reply  Address

    스마트미디어 버즈 2010-03-12 기사입니다.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84113

 사실 건담 프라모델을 HG(1/144)나 무등급(1/100)만 조립해봤지, MG(1/100)나 PG(1/60)급은 한번도 조립해본 적이 없던 저에게, 드디어 MG를 건너 뛰고 PG를 조립할 일이 생겼습니다. 바로 아들 녀석이 구정 세뱃돈으로 요 놈을 구입하게 된 까닭이지요. 사실 거의 유도를 했습니다만^^;

PG중에서 가장 기체 디자인이 맘에 드는 '스트라이크 건담'을 선택했습니다.
'건담 씨드' 시리즈에서 주인공 키라 야마토의 기체이지요.

박스 크기야 원래 알고 있었지만 크긴 크더군요. 책상이 꽉 차네요.
시간이 많지도 않거니와, PG의 만드는 손맛을 빨리 끝내버리고 싶지 않기도 해서 천천히 조립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일단 설명서에서는 무기류 전에 가장 마지막에 만드는 '머리'를 먼저 먼들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파츠는 언제 만들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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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찬 파츠들.  MG 3개 정도 들어앉아 있는 것 같네요. 매뉴얼도 조립 매뉴얼(우측/Construction Manual)과 기체 소개 매뉴얼(좌측/Instruction Manual)이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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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머리부의 조립 시작합니다.

우선 이 눈 부위의 사출을 보고 감탄을 했습니다. LED가 투사되게 될 눈 부분이 투명한 것 까지는 알겠는데, 주변부를 색을 칠하거나 스티커를 붙히는게 아닌, 아예 이중 색깔로 사출이 되있더군요!! 최근에 출시된 PG인 더블오라이저 건담도 다 투명하게 되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몇 년 전 출시된 PG가 이렇게 나왔다니 감동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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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에서도 반다이의 사출 기술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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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뜯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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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붉은 턱 끼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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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부 중앙 카메라의 클리어 파츠를 이렇게 안쪽에서 눈 부위에 꽂아 고정을 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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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의 둥그런 클리어 부분이 카메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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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MG이상급에서나 볼 수 있는 내부 프레임의 장착입니다. 맨날 막바로 껍데기만 끼우다가 내부를 조립하려니 감동의 물결이 밀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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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내부 프레임 조립 완료. 위쪽에 카메라 렌즈가 잘 자리잡고 있는게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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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면 볼 수록 트랜스포머 인데요? ㅎㅎ 옵티머스 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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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허락한다면 내부 프레임도 메탈릭 그레이 등으로 도색을 하고 조립하고 싶었으나..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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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얼굴 내부에 들어갈 라이트 박스의 부품들입니다. 분실을 막기 위해 밝은 색상의 큰 비닐 안에 들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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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구성품이 아니라 쇼핑몰에서 선물로 따로 준 수은전지입니다. 라이트 박스 안에 들어가서 LED를 밝혀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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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박스 파츠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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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스프링과 초록색 LED, 스위치를 위치시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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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덮고 전지를 넣습니다. 이 때 전지만 넣은 상태에서 스위치를 올려보아 점등을 확인합니다. 접촉이 불량하면 불이 안켜질 수가 있으니 다 조립하기 전에 확인해 봐야 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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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점등을 확인하고 전지커버를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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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의 눈을 내부에서 비취줄 LED의 점등 모습입니다. 뒤쪽의 레버를 밀어서 켜고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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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완성된 라이트 박스를 후두부에 삽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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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 후 불을 캰 모습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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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이라고 어두운 곳에서도 찍어줍니다. 상단 카메라의 클리어 파츠가 눈쪽에서 연결딘 이유를 알겠더군요.
눈 뒤쪽에서 비춰진 LED 불빛이 연결된 클리어 파츠를 타고 위쪽 카메라까지 은은하게 조명이 나오게 하기 위함인 것 같네요. 멋집니다TT
"머리에 불 정돈 들어와야 건담이자나요.  그 이하는 건담 아니자나요 그냥 장난감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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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 완료된 라이트 박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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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 위를 덮는 내부 프레임 커버. 외부 커버만 빼면 바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스위치가 나오게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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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마스크 써야지요. PG답게 공기 배출구가 구멍이 뚤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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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카메라를 바깥에서 덮어줄 정수리 파츠의 모습입니다.  역시 클리어 파츠가 적용되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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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끼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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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아까 마스크에 살짝 먹선을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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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씌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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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와 마스크 커버만 씌운 모습. 자세가 슬슬 나오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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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ch On!!  멋지구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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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뒤통수를 감싸주는 외부 프레임의 모습입니다. LED점등시에 요 커버만 벗기고 키고 끄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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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에도 카메라가 들어가지요. 클리어 파츠가 역시 들어갑니다.(뒷 카메라엔 불은 안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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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전체적으로 내부 프레임에 외부 프레임을 결합하는 모습을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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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터미네이터 같네요. 낀 쪽과 안 낀 쪽의 눈빛 차이가 확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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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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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마에 건담의 상징인 안테나를 부착합니다.
저 뒷면의 디테일을 보세요....역시나 P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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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하고 나니 비행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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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화룡정점. 머리에 관을 씌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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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욱 눌러만 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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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머리부분 완성입니다. 도색이나 마킹은 나중에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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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기념으로 또 불 한번 켜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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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데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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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데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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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머리는 몸통이 다 만들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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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아래도 먹선을 주었더니, 한결 인상이 강해보이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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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얼굴의 조립은 마치고, 이어서 타 스케일 모델과 얼굴 사이즈를 한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우선 HG(1/144) 엑시아 건담과의 머리크기 비교. 압도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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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건담과는 크기가 거의 비슷합니다. 단, SD의 머릿속은 텅 비어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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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무리 PG(1/60)라도 1/40 유니콘 건담 머리 앞에서는  어쩔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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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건담과는 사이즈가 거의 비슷합니다. 뉴건담은 거의 20년 전에 산 물건이라 등급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아뭏든 MG 사이즈 (1/100)보다 큰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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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급(1/100) 어스트레이 레드와 함께. 역시 차이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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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1/100) 자쿠와의 비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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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급(1/100) 스트라이크 프리덤과의 비교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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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면서 먹선 넣으면서 만드니 얼굴만 만드는데도 시간이 2시간 넘게 걸린 것 같네요.
또 다음에 다른 파츠가 진행되면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2/20 06:45 2010/02/20 06:45
Posted by 카망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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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0년 2월 17일 현재 아이폰에서 모바일뱅킹이 되는 두 은행 기업은행과 하나은행 중, 제 거래은행인 기업은행의 어플리케이션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IBK 기업은행 스마트뱅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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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업은행은 세련되거나 하는 그런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전신 중소기업은행의 이미지 때문에 기업을 주 고객으로 삼는다는 이미지가 있어서일까요, 신선한 느낌보다는 공무원 느낌이 개인적으로는 강했습니다.
그런데 그 느낌을 깨주는 사건이 바로 아이폰 모바일 뱅킹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아이폰과 함께 시작된 스마트폰의 열풍을 타 은행보다 먼저 이해하고 미리 준비했기에 타 은행보다 먼저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일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주거래 은행인 국민은행도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는 소식이 있습니다만, 제가 아이폰을 사용하는 이상 그 때까지는 불편을 겪어야 하는게 사실인바, 주거래 은행은 아니지만 외부에서 급하게 이체가 필요할 때를 위해 오늘 기업은행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보았습니다.

itunes에서 설치를 한 후 아이폰에 IBK 스마트 뱅킹 아이콘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옆에 KB증권과 함께 아이폰에서 실시간 트레이딩이 가능해진 미래애셋 M-Stock도 보이지요. 전 현재 거래용이 아니라 실시간 주가 조회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주가 조회는 20분 지연시세이기 때문에, 이러한 실시간 조회 서비스는 외부에서 상당히 유용합니다.)

이 설치 후 PC에서 아이폰으로 공인인증서 전송과정을 거쳐야 스마트 뱅킹 등록이 완료되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방식은 PC에서 아이폰으로 공인인증서 복사를 누른 후, 아이폰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여 나타나는 '인증번호'를 다시 PC에 입력하면, 승인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이 인증 소프트웨어는 미래애셋 어플리케이션과 더불어 Lumen 소프트에서 개발을 하였다고 설치 과정에서 나오더군요. 비상장 벤처일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향후 주목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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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킨 메인화면입니다. 디자인은 아주 단순합니다만, 빠르게 된다면이야 문제가 될 일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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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쓰이는 '예금조회/이체'아이콘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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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란을 터치하면 쿼티 키패드가 나옵니다. 기존 핸드폰의 엄지족으로서는 첨엔 많이 어색한데 점차 익숙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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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가 인증되면 비로소 예금조회/이체 화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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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조회/이체를 누르면 보유 중인 통장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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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을 선택하면 계좌번호/예금잔액/출금가능액/최종거래일이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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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내역을 누르면, 거래 내역이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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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예금조회/이체' 메인으로 돌아가서 '자주쓰는 입금계좌'를 누르면, 현재 PC에 등록되어 있는 계좌를 자동으로 불러와서 보여줍니다. 나중에 PC에 가서 보니 PC용과 모바일용 계좌를 별도로 등록하게 되어있더군요. 왜 따로 만들었는지 필요성은 크게 공감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자주 쓰는 계좌들이라 같은걸 2번 입력하기가 번거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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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이체를 실행하면, 이체할 상대은행 계좌와 금액 등을 입력하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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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자주쓰는 입금계좌'를 로딩하는 모습입니다. 약간 시간이 소요되더군요. 그러나 Wi-Fi접속이라 맘 편히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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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간단하게 IBK 기업은행 스마트뱅킹을 둘러보았습니다. 올 한해 스마트폰의 모바일 뱅킹의 선구자 역할을 충분히 해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잘 쓰겠습니다-.



2010/02/18 00:41 2010/02/18 00:41
Posted by 카망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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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 RSS : http://www.camenbert.co.kr/rss/comment/337
  2. 위기자연 2010/02/24 04:25  Modify/Delete  Reply  Address

    기업은행의 스마트뱅킹 관련 리뷰를 잘 봤습니다.
    카망베르님께선 단점에 대해선 전혀 언급이 없으시군요.
    기은의 스마트뱅킹 기획자나 개발자 역시 욕을 바가지로
    먹어도 시원찮음은 이미 한번이라도 이용해보신분들이라면
    다들 느끼실 겁니다. 일단 비교대상인 하나은행과 잠깐
    비교해 보면,

    ---------------아이폰---------아이팟터치-------과금
    하나은행------o-----------------o-----------------x (무선인터넷망 사용시)
    기업은행------o-----------------x-----------------o (only 3G망만 사용)

    이것만 보셔도 아실겁니다. 어제 직접 기업은행 본점담당자(기술지원팀)와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본점고객센터에서 걸르는 기능 수행중인지 절대
    연결이 안되더군요, 대신 건너건너 궁색한 답변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보안... 역시 보안 핑계를 대더군요, 현재 아이팟터치에서의 이용을 막은
    이유는 무선인터넷망의 취약한 보안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아이폰으로 기은의 스마트뱅킹 이용시 무조건 3G망으로만 접근하게
    해놓았더다군요.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쏘아 붙였습니다. 기은행장과 kt사장이 대체 무슨
    관계라도 되냐고 말이죠, 아이폰을 이용해 기은 스마트뱅킹에 접속할때마다
    과금되는 요금은 대체 누가 지불하는지.
    그걸 알고 이렇게 일부로 만들어놓은게 아니라면.. 대체 무선인터넷망의
    취약한 보안현실을 알면서도 아이팟터치에서까지 이용할 수 있게 서비스개발한
    하나은행 개발팀은 다들 기은보다 못한 사람들만 모였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더군요.

    • 카망베르 2010/02/24 10:10  Modify/Delete  Address

      하나은행 어플을 써보지 못해서 과금비교를 해보지는 못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3. 흠흠 2010/03/10 08:47  Modify/Delete  Reply  Address

    실제로 무선인터넷망은 보안에 취약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증권회사들도 모두 3G접속망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을 위한 마음이 단지 과금으로 인한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듯
    합니다...무선인터넷망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면 하나은행을 이용하심이 나을듯...

  4. 험험 2010/04/07 20:48  Modify/Delete  Reply  Address

    난 3G가 아니라 WiFi에서도 잘되는데요?
    공인인증서만 3G를 통해서 복사하는 것이고...
    뭔가 착각하신 거 아닌가요? 위기자연님 하나은행 직원이세요?
    기업은행 개발자 분 보시면 화가 나시겠는데요...

  5. 이런 2010/04/22 17:03  Modify/Delete  Reply  Address

    위기자연님 잘못 알고 계시는듯, 공인인증서 복사만 보안상 3G를 통해 복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잘 모르면서 악의적인 댓글을 다시네요. ㅎ

iPhone 구입 이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사진 관련 어플리케이션 몇가지입니다.

아이폰을 쓰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아직 구매 전이신 분들은 이런 것도 있구나 참고 정도 되시면 좋겠네요.

1. TiltShift Generator - Fake DS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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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이폰의 기본 카메라 기능을 대체할만한 어플레케이션인 'TiltShiftGen'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DSLR처럼 '아웃포커싱' 효과를 주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줍니다. 기존 사진 파일의 후처리도 가능하지만, 실시간으로 찍으면서 바로 아웃포커싱의 심도와 비네팅의 정도를 눈으로 프리뷰하면서 저장 할 수 있으니 편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유료지만 충분히 그 값은 합니다.

바로 효과를 주고 찍을 수도 있지만 기능 설명을 위해 일부러 기본 카메라로 찍고 TiltShift로 후보정을 주었습니다. 우선 원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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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TiltShift를 거친 사진입니다. 일부러 추가 보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약간 콘트라스트와 알파값만 조정해주면 느낌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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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hotoFu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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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사진 가지고 합성 장난 좀 치게 해주는 건데요, 이해하시기 쉽게 바로 위 사진을 가지고 적용해 보겠습니다. 얼굴이 있는 아무 사진이나 고르고, 샘플을 고르면, 샘플의 얼굴 부분에 원본의 얼굴 부분을 알아서 뜯어서 합성시켜 줍니다. 무료이니 가끔 장난치고 싶을 때 가볍게 이용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래 결과물을 보시면 이해가 되시죠? 알아서 잘 합성해줍니다.
그러나 원본과 샘플의 얼굴의 각도가 맞는 것을 사용해주어야 싱크로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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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urbo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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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구매한 유료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책에서 핸드폰으로 텍스트를 찍는 일이 많은 저로서는 꼭 필요한 소프트웨어였지요. 텍스트 위주의 흑백 복사 효과를 주어, 사진의 텍스트를 가독성을 높여줍니다.

아래가 책을 찍은 원본 사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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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TurboScan을 거친 모습입니다. 복사기를 거친 느낌이지요? 한결 읽기 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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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 어플리케이션을 그냥 사진에 적용시켜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시험해보았습니다.

일단 원본 인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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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boScan을 돌렸더니 이렇게 스케치 느낌으로 변하네요? ㅎ 활용처가 많아진다는 건 그만큼 쓸모있는 어플이 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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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이틀동안 사용해본 사진 어플 소개였습니다. 또 다른 어플 만져보게 되면 찾아뵙겠습니다^^.
 

2010/02/16 19:49 2010/02/16 19:49
Posted by 카망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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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뒤 늦게 아이폰을 구매하였습니다.
너무도 사랑하던 LGT OZ의 canU 801EX를 떠나 보내기가 너무 힘들었거든요. 거의 2년을 사용했습니다만, 결국 그분의 유혹을 끝내 떨치지 못했습니다.

canU 801EX는 LGT의 OZ를 성공적으로 런칭 시켜준 1등공신 모델이지요.

아래 사진은 아이폰 3GS로 촬영한 canU 801EX의 모습입니다.
300만 화소인데 500만 화소의 캔유 못지 않게 나와주네요.
특히 사진을 찍을 때 터치로 포커싱을 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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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외장 저장카드가 없는 아이폰이므로 본체를 USB로 PC에 연결하면 바로 외장 이동장치로 인식을 합니다. 아마도 Windows7  이라서겠지만, 참 편리하네요. 전 사진 전송할래도 아이튠스를 거쳐야만 하나..생각하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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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산 아이폰 16GB 모델입니다만, 저장 가능 용량은 14GB로 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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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폴더까지의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Apple iPhone > Internal Storage > DCIM > 100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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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케이스입니다. 저 패키지의 사진이 아이폰 실물 크기입니다. 박스 크키가 짐작 되시겠죠? 무지하게 콤팩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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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앙징맞은 케이스를 열면 그분이 나옵니다. 저에게서 OZ와 canU를 밀어내고야 만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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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들어내면 플라스틱 재질의 받침대가 나옵니다. 견고해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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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래에 설명서가 담긴 종이케이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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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주면 리셋 바늘이 예쁘게 자리잡고 있네요. 옆의 그림 하나로 모든 것을 설명해줍니다.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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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바늘을 펼쳐주면 설명서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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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티커랑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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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까워서 어떻게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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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 역시 사진 위주의 심플한 주요 기능이 망라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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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 밑에는 이어폰과 배터리, USB케이블, 그리고 전원어댑터가 옹기종기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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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USB케이블만 PC에 연결해도 충전이 가능합니다만, PC가 없는 곳에서 충전을 할 때는 이게 있어야 겠지요. 분리되어 있는 전원부와, USB접속부를 합체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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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어폰의 모습입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시면 볼륨 조절 버튼(+/-)이 선 위에 있습니다. 아주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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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보시면 작은 틈새가 보이시죠? 그 틈새의 간격만큼 볼륨 버튼이 눌리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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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이폰 본체의 설명입니다.
젤리 케이스 바로 씌워주었읍니다. 엘라고 케이스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나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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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녀석 사진을 메인으로 띄워놓았습니다. 정말 카메라 화질 캔유 못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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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드를 밀어 제끼면 메인 화면이 나옵니다. 아무것도 손대지 않은 디폴트 화면입니다.
하드웨어 버튼이라곤 아래 나가기 버튼 하나뿐. 너무 간결하고 심플한 인상입니다.
현재는 이 페이지의 아이콘이 전부입니다만, 이제 열심히 다른 페이지도 채워나가야지요^^.

그리고 정말이지 아이폰의 터치감은 최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직접 만져보지 않으면 모를 것 같네요. 제가 모토로이와도 비교를 해보았습니다만, 같은 정전방식이라도 모토로이는 약간의 딜레이가 있습니다. 아이폰은 그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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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이폰에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바로 대화체형 문자 메세지입니다. 사람 개인 별로 주고 받은 문자 멧세지 이력이 말풍선 형태로 계속 누적되어 저장이 됩니다.
우측에는 내가 보낸 멧세지, 좌측에는 상대방의 멧세지로 정돈이 됩니다.
보기에도 예쁘고 관리하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개별 말풍선은 선택하여 삭제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나오니까 마치 멧세지를 보내는게 아니라 메신저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 동안의 핸드폰에서 보아왔던 천편 일률적인 문자 인터페이스를 뒤집어 엎어 주네요. 
(안드로이드폰도 문자가 이렇게 구현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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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한 동영상도 문자로 보내면 자동으로 해상도를 전송용으로 줄여서 역시 말풍선 형태로 저장이 되며, 클릭하면 바로 재생확인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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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웹서핑의 모습입니다.
멀티터치로 사이즈를 자유롭게 늘이고 줄이는 것은 물론이고, 그냥 한번 터치를 해주면 아래와 같이 3단계로 사이즈가 변경이 됩니다. 참 편리하네요. canU에서는 모든 것을 키로 조작하느라 여려움이 많았습니다^^.(미안해 캔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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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재미있었던 기능. '구글 맵'입니다.
지도로 보기, 지도+위성사진으로 보기, 위성사진으로 보기 3가지 다 선택 가능하며, 단 확대가 어느 정도 커지면 위성 이미지는 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클로즈업을 크게 하려면 '지도'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재미있는게, 현지점과 목적지를 선택하면 구글 맵이 자동으로 도보/ 대중교통/ 자동차로의 이동 시간을 계산해줍니다! 이거 이거 많이 써먹겠네요. 현 위치는 GPS로 자동으로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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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오늘날의 아이폰을 있게 해준 앱스토어의 모습입니다. 아직 계정을 안만들어서 간단히 둘러만 보았습니다. 어서 많이 채워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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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설정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다양한 설정을 해줄 수가 있습니다.
Wi-Fi에서 주변의 무선 공유기를 자동으로 검색해주고, 그 중 선택을 해서 한번만 잡아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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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벨소리가 재미난게 많았습니다.
전 '수중 음파 탐지기'를 선택했네요. 전화 올때마다 잠수함을 타고 있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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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기능인 전화기의 숫자패드입니다. 요건 평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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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뒤늦은 아이폰의 개봉기였습니다. 더 자세한 사용기들이 많습니다만, 아직 구매를 안하신 분들의 작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카망베르였습니다.






 

2010/02/12 23:15 2010/02/12 23:15
Posted by 카망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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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는 2월 1일, PC와 무선으로 접속가능한 데스크탑 오디오 'Wave Music system - SoundLink'를 발표했습니다. 2월 26일에 시판될 예정이며, 가격은 87,570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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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면 그냥 오디오 같습니다만, 양쪽에 무선랜 송수신기가 보이시죠?
별도의 소프트웨어 인스톨 없이 본체의 Bose link단자에 SoundLink 어댑터, PC의 USB단자에는 SoundLink USB키를 연결하는 것으로 무선 접속이 가능합니다. 또한 전용 리모콘을 사용하여, PC로 기동중인 아이튠스나 Windows Media Player의 각종 조작(재생, 일시정지, 스킵)을 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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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Wave Music system과 동일하게 CDP나 라디오 튜너를 탑재하고 있으며, 독자의 저음 재생기술과 '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싱'등에 의해,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 타이머 기능과 외부 입력단자를 갖추고 있어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기존 Wave Music system을 이미 가지고 있는 유저를 위한 악세사리 키트도 18,900엔에 별도로 판매된다고 합니다.

무선의 편리함과 사운드의 풍성함-  맘에 쏙 드는 PC스피커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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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 폭 368 x 높이 106 x 깊이 219
* 무게 3.9kg
* 색상 : 플래티넘 화이트, 그라파이트 그레이, 티타늄 실버 3종





2010/02/06 15:10 2010/02/06 15:10
Posted by 카망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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