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인 9월 7일에 발매된 유희왕 최신 부스터 '검투사의 급습(원제 GLADIATOR'S ASSAULT)'가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이유는 일본과의 갭이 점점 없어지는 빠른 발매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이번 카드의 번역에 큰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서이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유희왕GX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쥬다이가 사용하는 주력 몬스터 '엘리멘틀 히어로'시리즈는 원래 일본판에서는 E・HERO로 표기되고 있다. E와 HERO사이에는 가운데 점이 찍혀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번 부스터 발매로 국내에 처음으로 선을 보이게 된 쥬다이의 새로운 몬스터 '이블 히어로'시리즈는 일본판에서는 기존 E・HERO와의 구분을 위해 E와 HERO사이에 -(하이픈)을 넣어 E-HERO로 표기를 하고 있는데, 이를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엘리멘트 히어로로 번역해버린 우를 범한 것이다.
이미 카드는 지난 주 말에 발매되어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가 되고 있으나, 대원측에서는 아직 어떠한 입장 표명도 하고 있지 않다. 일각에서는 이것이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인 것이라는 얘기도 있으나, 그것은 아닌 것 같고, 일판을 가지고 번역을 하는 중의 실수라고 생각한다. 점과 하이픈의 차이.
엘리멘틀 히어로 지원 카드가 존재하기 때문에, 플레이 자체가 전혀 다른 양상으로 만들어질 수 있으므로, 이번 건은 사고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 건은 아마도 홈페이지에 사과 공지 뜨고 '엘리멘틀 히어로가 아니라 이블 히어로 취급을 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처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세계에 한국에만 있는 초특급 레어카드가 되서 수집가치가 올라갈 지도? ㅎㅎ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유희왕GX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쥬다이가 사용하는 주력 몬스터 '엘리멘틀 히어로'시리즈는 원래 일본판에서는 E・HERO로 표기되고 있다. E와 HERO사이에는 가운데 점이 찍혀있다.


엘리멘틀 히어로 지원 카드가 존재하기 때문에, 플레이 자체가 전혀 다른 양상으로 만들어질 수 있으므로, 이번 건은 사고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 건은 아마도 홈페이지에 사과 공지 뜨고 '엘리멘틀 히어로가 아니라 이블 히어로 취급을 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처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세계에 한국에만 있는 초특급 레어카드가 되서 수집가치가 올라갈 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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