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조각

2007/06/30 15:38 / 문화
송파구에 있는 아이스갤러리에서 얼음조각 하는 모습을 담아왔습니다.

큰 사각 얼음 덩어리를 전기톱으로 스케치하듯 잘라준다. 오늘의 작품은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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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부분의 기초를 만들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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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진 덩어리는 발로 툭툭 쳐내면서 떨어내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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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개 윗부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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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KBS에서 촬영을 왔네요.. 7월 3일인가 낮에 하는 프로라던데..
카메라에 계속 얼음이 튀어서 기사분이 손수건으로 렌즈를 닦느라 고생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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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측면이 아니라 정면에서 입체적으로 칼질 들어갑니다..독수리 날개는 2개니까..분리작업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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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기톱으로 큰 덩어리의 스케치가 끝나고..저 사각 끌로 다듬기에 들어갑니다. 여기서 거의 모양이 잡히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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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마무리 되겠습니다. V자 형태의 끌로 독수리 몸의 깃털을 스윽스윽 그어서 표현합니다. 아주 순식간에 끝나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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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물 뿌리면 완성~ 짝짝짝. 시원한 구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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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30 15:38 2007/06/30 15:38
Posted by 카망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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