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테크노마트의 유명한 카드전문점에 가보았다. 가게 입구에는 부스터팩 봉지를 버리라고 마련된 쓰레기통이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봉지만 버려지고 있는게 아니라 새 카드들이 마구 버려져 있었다;; 그 자리에서 아이들에게 쓰레기로 판명된 카드는 일판이건 한글판이건 바로 버려지는 것이다. 주섬주섬 주워서 모아보니 30여장 되길래 아들 줬는데..에고 이거 기뻐해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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