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데 사장 카와마타(川俣) 著
카망베르 譯
카망베르 譯
Ajax로 시작하는 서비스 활용
제2회 : Google은 Web의 상식을 뒤엎었다
(4) Java로 Ajax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Google Web Toolkit
추가로, Google Maps와 검색기능과는 다른 기술도 소개해두자. Google은 Java에 의해 Ajax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Google Web Toolkit'이라는 소프트를 개발, 공개하고 있다.
말할 것도 없이, Ajax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주요한 프로그램언어는 JavaScript이다. 어떠한 Web브라우저라도 이용가능한 프로그램 언어는 이것 밖에 없으므로, 사실상 이것을 피한 Ajax개발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모든 프로그램이 JavaScript에 정통하고 있냐고 말하면 그렇지는 않다. 특히 주의가 필요한 것은, 이름이 닮은 Java와의 관계이다. '이름이 닮았으므로 닮은 프로그램언어이며, Java 프로그래머에게 맡기면 금방 JavaScript 프로그램을 쓸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독자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것은 올바른 인식이 아니다.
실은, JavaScript과 Java는 탄생과 성장도 전혀 다른 이질적인 언어이다. JavaScript는 본래 'LiveScript'라는 이름으로 불린 언어로, 태어났을 때 마침 불어온 Java붐에 편승하여 이름을 JavaScript로 개명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즉, 세상에 다수 존재하는 Java 프로그래머는, 그대로는 Ajax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은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Google이 개발한 것은 Java 프로그램을 JavaScript로 변환하는 번역 프로그램이다. 이것이 'Google Web Toolkit(GWT)'이다.
단, 통상의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과 Ajax어플리케이션은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기존의 Java 프로그램을 가지고 와서 변환하면 Ajax어플리케이션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GWT가 제공하는 구조에 따라 처음부터 새롭게 프로그램을 쓰지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JavaScript를 배우는 단계를 건너뛰고 Java 프로그래머가 Ajax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이다.
또한, JavaScript를 배우면 GWT가 필요없다고는 단언할 수 없다. 그것은 대부분의 경우, 본격적인 Ajax어플리케이션은 클라이언트측과 서버측의 2종류의 프로그램으로부터 구성되기 때문이다. 클라이언트측은 Web브라우저로 실행하는 관계상 JavaScript로 쓰여지는 일이 많지만, 서버측의 프로그램을 쓰기 위한 언어는 여러가지로 걸쳐져있어 기본이 없다.
그리고 개발시 2개의 프로그램언어가 혼재하는 것은 생산성을 낮추는 요인이 된다. 만약 서버측을 Java로 쓴다면, GWT를 사용해서 클라이언트측도 Java로 쓰는 방법도,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내 갈길을 가는 Google은 돌진중
이 정도로 Google의 Ajax전략에 대해서 마무리하려 한다. 라고 말해도, 결론을 말하면 'Google에 Ajax전략은 존재하지 않는다'가 된다. Google은 어디까지나 사용하기 편한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많은 이용자를 끌어들이려고 하는 것 뿐이다. 결과로서, 그를 위해 만들어진 기술이 외부로부터 Ajax라고 불리고 있을 뿐으로, Google자신은 Ajax를 목표로 삼고 있지 않다.
즉 Google에 있는 것은, 내 갈길을 간다는 정책뿐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Google의 미래를 내다보는 것은 어렵다. 현재 가장 Ajax로 성공한 기업이 Google인 것은 틀림없지만, 그 사실은 언제까지나 Google이 Ajax에 의존한 기업으로 존속할지를 보증하지는 않는다. 언제 Google이 Ajax의 틀에 들어앉지 않는 '초' Ajax서비스를 시작할지도 모른다.
그렇다. Google이란 '내 갈길을 가는' 톱 주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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