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EVER W100)의 유선이어폰이 단선이 되는 바람에, 블루투스 헤드셋을 구매하게 되었다. 오늘 택배로 막 도착한 LUBIX NC-1의 리뷰를 올린다.

제품은 박스와 매뉴얼, USB충전케이블, 본제품의 단순한 구성이다.
난 치렁거리는 걸 목에 또 달고 다녀야하는 목걸이형이 이해가 안가고, 안경을 쓰므로 귀에 거는 넥밴드 타입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블루투스 유닛이 귀부분에 다 들어가 있는 이어폰 타입을 찾다보니 이 제품이 최종 낙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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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의 힘으로 양쪽이 붙어있는 독특한 형태이다. 왼쪽 유닛부분에 램프가 부착되어, 깜빡거리는 간격으로 제품의 상태를 알려준다.
*충전-빨강 점등
*배터리 부족-빨강 점멸
*충전 완료-파랑 점등
*페어링 모드-파랑 1초마다 점멸
*연결 대기-파랑 4초마다 점멸
*연결 완료-파랑 2초마다 점멸
*통화중-파랑 2초마다 길게 점멸
*음악 재생중-파랑 1초마다 길게 점멸
*전화 올 때-빨강 파랑 번갈아 점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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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에 이어폰이 바로 붙어있는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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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의 힘을 이겨내면^^ left유닛에 조작키(볼륨, 탐색, 재생, 전화)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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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핸드폰의 음악을 재생하고 있는 상태이다. 파랑불이 1초마다 꿈뻑꿈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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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안올렸지만 귀에 착용감도 괜찮은 편이다. 단, 운동을 하면서 착용하기에는 무리이다. 가만히 걸어다니는 정도면 빠지지 않지만, 뛰면 바로 떨어진다.

또한 이용거리는 10m로 되어있으나, 만원 전철에 탄 결과 바지 주머니에 있는 핸드폰과 그 사이에 어깨에 맨 가방..주변에 밀착된 승객들이 있는 상황에서는 블루투스 연결이 끊어졌다가 연결되기를 반복했다. 장애물로 인하여 끊어지는건 이해를 하겠는데, 끊어지면 헨드폰 스피커로 갑자기 음악이 흘러나와버리니 낭패가 아닐 수 없다..TT 만원이라 손으로 금방 끄지도 못하고..

음질은 그동안 번들이어폰을 쓴 탓도 있지만, 무선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이다. 끊어지지 않는다면^^
첫 블루투스 헤드셋이지만, 가격(5만원)에 비해서 이 정도 성능이면 만족하고 쓸만한 것 같다.

2007/06/01 00:45 2007/06/01 00:45
Posted by 카망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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