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데 사장 카와마타(川俣) 著
카망베르 譯
카망베르 譯
Ajax로 시작하는 서비스 활용
제2회 : Google은 Web의 상식을 뒤엎었다
(3) 서비스를 남에게 개방하는 Google
Google이 만들어 낸 Ajax서비스는 Google Maps뿐만이 아니다. 예를 들어, Web브라우저만으로 전자메일을 송수신하는 서비스인 Gmail도 현재는 잘 알려져 있고, 또한 다수의 유저가 이용하고 있다.

게다가 Google에서는 Ajax기술을 이용한 실험적인 서비스가 많이 공개되어있는 것 뿐만이 아니라, 통상 서비스 중에 자연스럽게 Ajax기술이 녹아들어, 편의성을 개선시켜주는 일도 많다.
그러나, 실은 Google을 'Ajax의 창시자''놀라운 Ajax서비스를 차례차례 릴리스하는 기업'으로서 인식하는 것은, Google과 Ajax의 관계의 전반부분을 보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Google Maps가 가져다준 충격은, 또 하나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Google이 Google Maps의 지도를 남에게 개방하여, 다른 사이트의 다른 서비스에 집어넣어 사용하는 것을 허용한 일이다.
이것은 현재 '매쉬업'이라고 불리는 방법이다. 기술적으로 말하면 '매쉬업'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라고 불리는 기능을 제공한다. 통상의 서비스가 인간에 의해서 이용되는 것이 전제가 되는 것에 대해, API는 프로그램이 호출하어 이용되는 것이 전제가 된다. 예를 들어, Google이 제공하는 API는, 지도를 취급하는 'Google Maps'와, 검색을 취급하는 'Google AJAX Search API'등이 존재한다.
'남에게 개방한다'는 의미란
여기에서 의문을 느낀 독자도 있을 것이다. Google에 의한 검색기능을 자사 사이트에 집어넣는 일은 전부터 이뤄져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oogle AJAX Search API등의 것이 존재하는 것은 왜일까.
그 답은 간단하다. 종래의 검색기능은, 검색창을 자사 사이트에 붙히는 것은 가능해도, 검색결과는 Google의 페이지상에서 표시된 것이다. 그에 비하여 Google AJAX Search API를 사용하면, 검색결과를 자사 페이지 상에 표시시키는 일이 가능한 것이다. 즉, 이용자를 타사 사이트에 가게하는 일 없이, 자사 사이트 내에 담아둔 채로, Google의 검색결과를 이용자에게 제시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Google Maps API도 똑같다. 타사의 지도 서비스에 링크하는 것은 전부터 자주 사용되고 있었지만, 그것은 타사 사이트에 이용자가 이동해버리는 것을 의미했다. 그러나 Google Maps API를 사용하여 매쉬업을 하면, 자사 사이트에 이용자를 담아둔 채로, 지도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그 경우에 표시되는 것은 지도 뿐만이 아니다. 지도의 주변에는 얼마든지 자사의 정보를 표시하는 것이 가능하고, 지도상에도 자사의 정보를 겹쳐 표시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자사가 판매하고 있는 부동산의 위치를 Google Maps의 지도에 중첩하여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와 같이 매쉬업 또는 API의 활용이란, Google의 서비스를 보이지 않는 조력자로서 자사 서비스의 일부로 집어 넣는 행위를 의미한다. 그것이 보여주는 임팩트는 절대적인 것이다. 만약 굉장한 지도 서비스가 탄생한 것 뿐이라면, 기뻐하는 것은 지도를 좋아하는 사람뿐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지도가 자사 사이트를 구성하는 부품으로서 구성된다면, 그것은 큰 비지니스 상의 어드밴티지가 된다.
즉, Google이 제공하는 다양한 새로운 서비스는, '타사의 신 서비스'라는 '남의 일'이 아닌, '자신의 사이트를 강화하는 수단'이라는 '나의 문제'로서 받아들여진 것이다.
to be continued..
제2회 (4) Java로 Ajax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Google Web Toolkit
제2회 (4) Java로 Ajax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Google Web Tool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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