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데 사장 카와마타(川俣) 著
카망베르 譯

Ajax로 시작하는 서비스 활용 

제2회 : Google은 Web의 상식을 뒤엎었다

(2) Ajax의 창시자로서의 Google의 특이성

'Ajax는, Google Maps로부터 시작했다'고 간주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Google은 'Ajax를 만들어낸'것이 아니며, 'Google Maps는 첫 Ajax 어플리케이션'이라는 레이블을 붙이고 세상에 나온 것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물론, Google을 Ajax의 창시자로 간주하는 것은 틀림이 없다. 그러나 Ajax라는 이름을 생각한 것은 Google이 아니고, 또한 Ajax를 지원하는 기술은 Google에 의해 개발된 것이 아닌 것이다.

이 뒤틀린 현상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Ajax라는 기술의 본질과, Google의 Ajax전략의 방향성을 파악하는 것에 연결된다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그럼, 문제를 정리하기 위해, 역사의 개요를 순서에 따라 보러가도록 하자.

Ajax의 기초기술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Ajax의 기술적인 기반이 되는 것은, Web브라우저 상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강력한 기능이다. 이것은 'Dynamic HTML'이라고도 불려져, 1995년경에 Netscape사가 Netscape Navigator상에서 제공을 시작한 것이다. 게다가 XML과 비동기통신 기능을 갖춘 Internet Explorer 5.0이 1999년에 발매되어, 이것으로 Ajax에서 사용된 Dynamic HTML은 거의 완성됐다고 말할 수 있다.

즉 Ajax의 기본기술은 Netscape가 만들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키운 것이고, 게다가 Ajax붐을 몇 년 거슬러 올라간 1999년경에 이미 환경은 정비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 과정에 있어서 Google의 큰 관여는 보여지지 않는다. Google의 창업은 WikiPedia에 의하면 1998년 9월 7일로, 관여하기 위한 시간적인 여유도 거의 없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모처럼 태어난 Dynamic HTML도, 대대적으로 이용되지는 않았다. 그 이유는 크게 나눠서 2가지가 있다. 한가지는 Web브라우저마다의 호환성이 떨어져서, 당시 주류였던 Netscape Navigator와 Internet Explorer의 주요버젼에 대응시키는 것 만으로도 큰 수고를 필요로 했다. 또 하나는 XML과 비동기통신의 기능이 Netscape Navigator에 언제까지나 탑재되지 않고, 이들 기능을 활용한 서비스의 작성이 사실상 불가능했던 것이다.

결과로서, Dynamic HTML을 대대적으로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할 분위기는 급속히 축소되어 있었다. 그 대신 유행한 것이 모든 처리를 서버 측에서 행하는 '서버 사이드 Web 어플리케이션'이다. PHP와 Servelet, JSP, ASP등의 유행은, 이에 해당한다.

그러나 당연한 것이지만 모든 처리를 서버측에서 행한다는 것은, 무언가를 할 때마다 서버에 물어보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발생한다는 것으로, 편의성을 현저하게 떨어뜨리는 선택이었다. 정말 이용자 부재의 기술의 형편에 의한 유행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여기에서 그와 같은 유행에 거슬러, 사용의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감히 버려진 Dynamic HTML을 고수한 기업이 있었다. 그것이 Google이다.

Google이 취한 전략이란

Google은 Dynamic HTML의 2가지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항했다. 우선 비호환성에 대해서는 Web브라우저의 종류마다 다른 코드를 실행하도록 하여 해결했다. 방대한 수고가 들었지만, Google은 전혀 그 수고를 아쉬워하지 않았다.

그리고 Internet Explorer이외의 Web브라우저에 필요한 기능이 부족한 문제에 대해서는, 더욱 대담한 수단으로 나오고 있다. 이 시기에 Netscape Nanigator를 대신하여 Internet Explorer의 라이벌로서 인지되고 있었던 것은 Firefox였으나, Google은 Firefox의 개발에 깊게 관여하는 것으로, 이것을 해결한 것이다.

'몇명이나 되는 Google사원이 풀 타임으로 Firefox의 코드를 쓰고 있다'는 발언이 보여질 정도의 깊은 관계이다. 이와 같은 관계속에서 Google이 필요로 하는 기능이 Firefox에 녹아들어간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특히 비동기통신을 행하는 'XML Http Request'이라는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독자로 개발한 것으로, '열려진 표준'을 표방하는 라이벌이 채용할 가능성은 낮은 것이다. 그것이 Firefox에 채용됨에 있어서, Dynamic HTML의 활용을 노린 Google의 관여가 없었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Dynamic HTML을 지난 과거의 한페이지로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Google Maps는 획기적인 새로운 스타일의 Web어플리케이션이라고 보인 것이다. Google이외의 그들이야 말로, Google Maps를 비롯한 새로운 스타일의 Web어플리케이션에 'Ajax'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다.

이와 같은 경위에서 알 수 있듯이, Google은 Ajax의 창시자라고 간주됨에도 불구하고, Ajax라는 말, 개념, 기술의 발명자는 아니다. 또한, 초기의 단계에 있어서 Google은 자신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Ajax라는 말로 부르지조차 않고 있다.

to be continued..

제2회 (3) 서비스를 타인에게 개방하는 Google




2007/05/22 14:29 2007/05/22 14:29
Posted by 카망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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