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넷북이니 WIBRO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직장생활에서도 PC앞, 집에 와서도 PC앞에 앉게 되는데, 궂이 개인용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 필요를 못느꼈던 것이죠. 대중교통으로의 출퇴근시 소일거리로는 핸드폰으로 충분하지요. 더군다나 최근의 아이폰 같은 스마트폰이라면 더더욱!!
그런 제가 SHOW WIBRO 넷북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24/36개월 선택하고 월 WIBRO 통신비(50G선택 : 약 27,000원)만 내면, 기기값은 절반 정도가 지원금 공제가 되고 나머지 절반을 무이자 할부(36개월 선택 : 14,638원)로 구입할 수 있는, 한마디로 핸드폰 약정과 유사한 구성입니다.
결국 월 데이터 요금에 거부감을 느끼지만 않는다면, 노트북이 필요한 분은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셈이지요.
아시다시피 WIBRO는 일반 무선랜과 달리 공유기 근처에 있어야만 접속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WIBRO모뎀만 있다면 수도권에서는 어디서나 공중에 흐르는 WIBRO신호를 잡아서 접속하는 방식이므로, 외부에서도 어디에서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합니다.(단 일부 실내에서 신호가 약해서 안될 수 있습니다만, 왠만한 공공장소나 실내에는 무선 공유기 신호가 잡히는 곳이 많으므로 큰 문제는 안됩니다.)
현재 SHOW WIBRO 셋트로 구매할 수 있는 노트북 중 전 넷북과 프리미엄 노트북은 배제하고, 딱 중간급인 울트라씬을 구입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넷북은 휴대성은 뛰어나나 해상도(1024 x 600)와 CPU(Atom)가 맘에 안들고, 프리미엄 노트북은 휴대하기엔 너무 무겁고, 1366 x 768의 적절한 해상도에 Dure Core이상의 CPU를 사용하는 울트라씬은 휴대성과 기능을 만족시켰습니다.
삼성 X170 / HP DM1 / acer 1810에서 고민을 하다 HP DM1을 선택했습니다.
전부 11.6인치(1366x768)에 약간의 CPU차 말고는 대동소이한 스펙이었으므로, 디자인 보고 골랐죠.
삼성과 acer는 SU7300 CPU, HP는 SU4100 CPU로 약간 느리나, 큰 체감상의 차이는 없다는 글들을 보고 신경안쓰기로 했습니다.
삼성은 칼라풀하지만 너무 무난한 디자인, acer는 내부 키패드가 너무 남성적이네요(와이프가 사용할 물건이라^^).
신청한 다음날 무섭게 빨리 도착한 HP 파빌리온 dm1 노트북입니다.
도안이 참 우아하네요. 전자제품에 이런 갱지박스..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박스 뒷면이구요...Intel에 inside 백년 전에 없어진건 알지만 새롭네요^^.
박스 옆면의 스펙입니다.
요즘은 거의 LED백라이트구요.
하드 넉넉하네요.
6셀 배터리라 오래 간다고 하네요. 요즘 거의 넷북도 6셀이더군요.
그리고 Windows7이 깔려있습니다(상자안에 디스크는 없습니다. 그냥 깔려있지요.)
상자 반 밖에 안되는 크기의 본체가 나왔습니다.
매뉴얼도 설치 CD도 원도우 CD도 없습니다. 그냥 본체와 어댑터, WIBRO 모뎀이 다네요.^^ 심플한 구성입니다.
CD드라이브가 없으니 당연하지만, 매뉴얼도 모두 인터넷 상에서 볼 수 있게 되있습니다.
광택의 상감무늬가 들어가 있는 윗 커버가 인상적입니다. 전 화이트 사고 싶었는데 SHOW WIBRO에는 블랙만 풀려있는지 블랙밖에 선택할 수가 없었습니다.
과거의 중앙에 HP써있던 것과 달리 우측 하단에 둥그렇게 로고가 들어가 있어서 더 세련된 느낌이네요.

책과 사이즈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대략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시지요? 실제 보는 느낌은 상당히 작습니다. 울트라 씬 아니라 그냥 넷북 같아요.

디스플레이부를 들어올리자 실버톤의 키보드가 드러납니다. 상당히 모던한 느낌입니다.
아래에 보이는 것이 바로 WIBRO모뎀 egg입니다. 아주 귀엽죠.

이 안에는 핸드폰과 마찬가지로 SHOW USIM 칩이 들어갑니다.
초기 비밀번호는 SHOW하고 egg 시리얼넘버 뒤쪽 5자리가 설정되어 있으며, 인터넷 접속 후 웹브라우저에서 변경 가능합니다.
바로 이 모뎀이 WIBRO신호를 받아 무선랜 신호로 변경하는, 공유기 역할을 합니다.
집에 무선 공유기 없으시다면 요것만 있어도 닌텐도DS니 아이폰이니 다 동시 WI-FI 접속 가능합니다.
과거 노트북 USB에 꽂아 쓰는 WIBRO 모뎀보다 진일보 했지요.
그냥 전원 켜고 노트북 옆에만 있으면 되니까요. 옷 주머니 안에 넣어두어도 되고..
마치 자동차의 스마트키처럼 꽂는 것이 아니라 지니고 있음 시동걸립니다 ㅎㅎ.
공공장소에서 WIBRO신호 마구 배포하기 싫으시면 왠만하면 바로 비번 바꾸시는게 좋겠죠?

본체 바닥을 보면 리셋버튼과 전원버튼이 보입니다. 이 전원버튼을 4초간 누르고 있어야 켜지고 꺼집니다. 상당히 애플스러운 디자인이네요.

본체 옆면 모습입니다. 디스플레이 부도 상당히 얇기도 하지만, 아래 본체가 쐐기모양을 하고 있어서 키를 치기 편한 각도를 만들어줍니다.
HDMI단자도 있어서 거실의 LCD TV에 연결할 일이 있을 때 유용할 것 같네요.

터치패드 입니다. 우측의 세로선을 비비면 스크롤이 됩니다. 터치 패드는 가볍게 2번 터치하면 아래 왼쪽 버튼 클릭과 같은 효과를 줍니다. 터치감이 좋네요.

측면에서 보는 키패드의 모습입니다. 키 버튼이 약간 안으로 움푹하게 되어있어서, 누를 때 키감이 좋습니다. 맘에 드네요. 촉감도 노트북 처럼 조용하게 소리 안나고 말강말강한? 느낌입니다.

백스페이스, 엔터, 쉬프트 아주 큼직합니다.
처음 켜면 윈도우 설치과정을거치게 되며, 다 설치가 되면 설치시 입력한 비밀번호로 로그인 하는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부터는 원도우7 화면이니 별다른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1366x768의 와이드 화면은 역시 좁은 느낌입니다(특히 세로가..). 맨날 보던 PC와 비교를 하니 그런데, 핸드폰으로 웹서핑 하는 걸 생각한다면 이건 아주 양반이죠. ㅎㅎ

우측 모습입니다. 유선랜과 아날로그 모니터 단자, USB x 2개, 이어폰 단자가 보이네요.


바닥은 그냥 평범한 무광 플라스틱으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바닥이 스크래치 걱정은 없죠. 정품 윈도우 시리얼 탭도 붙어있구요.

어댑터 잭을 꽂으면 이렇게 환하게 불이 들어와서 충전 중임을 알려줍니다.

전면 우측부에는 뚜껑을 닫아도 현재 충전 상태와 하드 로딩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내장 스피커는 알텍렌싱입니다. 하단부에 깔끔하게 들어가 있네요-.
여기까지 허접한 HP 파빌리온 dm1의 개봉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장생활에서도 PC앞, 집에 와서도 PC앞에 앉게 되는데, 궂이 개인용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 필요를 못느꼈던 것이죠. 대중교통으로의 출퇴근시 소일거리로는 핸드폰으로 충분하지요. 더군다나 최근의 아이폰 같은 스마트폰이라면 더더욱!!
그런 제가 SHOW WIBRO 넷북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24/36개월 선택하고 월 WIBRO 통신비(50G선택 : 약 27,000원)만 내면, 기기값은 절반 정도가 지원금 공제가 되고 나머지 절반을 무이자 할부(36개월 선택 : 14,638원)로 구입할 수 있는, 한마디로 핸드폰 약정과 유사한 구성입니다.
결국 월 데이터 요금에 거부감을 느끼지만 않는다면, 노트북이 필요한 분은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셈이지요.
아시다시피 WIBRO는 일반 무선랜과 달리 공유기 근처에 있어야만 접속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WIBRO모뎀만 있다면 수도권에서는 어디서나 공중에 흐르는 WIBRO신호를 잡아서 접속하는 방식이므로, 외부에서도 어디에서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합니다.(단 일부 실내에서 신호가 약해서 안될 수 있습니다만, 왠만한 공공장소나 실내에는 무선 공유기 신호가 잡히는 곳이 많으므로 큰 문제는 안됩니다.)
현재 SHOW WIBRO 셋트로 구매할 수 있는 노트북 중 전 넷북과 프리미엄 노트북은 배제하고, 딱 중간급인 울트라씬을 구입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넷북은 휴대성은 뛰어나나 해상도(1024 x 600)와 CPU(Atom)가 맘에 안들고, 프리미엄 노트북은 휴대하기엔 너무 무겁고, 1366 x 768의 적절한 해상도에 Dure Core이상의 CPU를 사용하는 울트라씬은 휴대성과 기능을 만족시켰습니다.
삼성 X170 / HP DM1 / acer 1810에서 고민을 하다 HP DM1을 선택했습니다.
전부 11.6인치(1366x768)에 약간의 CPU차 말고는 대동소이한 스펙이었으므로, 디자인 보고 골랐죠.
삼성과 acer는 SU7300 CPU, HP는 SU4100 CPU로 약간 느리나, 큰 체감상의 차이는 없다는 글들을 보고 신경안쓰기로 했습니다.
삼성은 칼라풀하지만 너무 무난한 디자인, acer는 내부 키패드가 너무 남성적이네요(와이프가 사용할 물건이라^^).
신청한 다음날 무섭게 빨리 도착한 HP 파빌리온 dm1 노트북입니다.
도안이 참 우아하네요. 전자제품에 이런 갱지박스..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요즘은 거의 LED백라이트구요.
하드 넉넉하네요.
6셀 배터리라 오래 간다고 하네요. 요즘 거의 넷북도 6셀이더군요.
그리고 Windows7이 깔려있습니다(상자안에 디스크는 없습니다. 그냥 깔려있지요.)

매뉴얼도 설치 CD도 원도우 CD도 없습니다. 그냥 본체와 어댑터, WIBRO 모뎀이 다네요.^^ 심플한 구성입니다.
CD드라이브가 없으니 당연하지만, 매뉴얼도 모두 인터넷 상에서 볼 수 있게 되있습니다.
광택의 상감무늬가 들어가 있는 윗 커버가 인상적입니다. 전 화이트 사고 싶었는데 SHOW WIBRO에는 블랙만 풀려있는지 블랙밖에 선택할 수가 없었습니다.
과거의 중앙에 HP써있던 것과 달리 우측 하단에 둥그렇게 로고가 들어가 있어서 더 세련된 느낌이네요.

책과 사이즈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대략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시지요? 실제 보는 느낌은 상당히 작습니다. 울트라 씬 아니라 그냥 넷북 같아요.

디스플레이부를 들어올리자 실버톤의 키보드가 드러납니다. 상당히 모던한 느낌입니다.
아래에 보이는 것이 바로 WIBRO모뎀 egg입니다. 아주 귀엽죠.

이 안에는 핸드폰과 마찬가지로 SHOW USIM 칩이 들어갑니다.
초기 비밀번호는 SHOW하고 egg 시리얼넘버 뒤쪽 5자리가 설정되어 있으며, 인터넷 접속 후 웹브라우저에서 변경 가능합니다.
바로 이 모뎀이 WIBRO신호를 받아 무선랜 신호로 변경하는, 공유기 역할을 합니다.
집에 무선 공유기 없으시다면 요것만 있어도 닌텐도DS니 아이폰이니 다 동시 WI-FI 접속 가능합니다.
과거 노트북 USB에 꽂아 쓰는 WIBRO 모뎀보다 진일보 했지요.
그냥 전원 켜고 노트북 옆에만 있으면 되니까요. 옷 주머니 안에 넣어두어도 되고..
마치 자동차의 스마트키처럼 꽂는 것이 아니라 지니고 있음 시동걸립니다 ㅎㅎ.
공공장소에서 WIBRO신호 마구 배포하기 싫으시면 왠만하면 바로 비번 바꾸시는게 좋겠죠?

본체 바닥을 보면 리셋버튼과 전원버튼이 보입니다. 이 전원버튼을 4초간 누르고 있어야 켜지고 꺼집니다. 상당히 애플스러운 디자인이네요.

본체 옆면 모습입니다. 디스플레이 부도 상당히 얇기도 하지만, 아래 본체가 쐐기모양을 하고 있어서 키를 치기 편한 각도를 만들어줍니다.


터치패드 입니다. 우측의 세로선을 비비면 스크롤이 됩니다. 터치 패드는 가볍게 2번 터치하면 아래 왼쪽 버튼 클릭과 같은 효과를 줍니다. 터치감이 좋네요.

측면에서 보는 키패드의 모습입니다. 키 버튼이 약간 안으로 움푹하게 되어있어서, 누를 때 키감이 좋습니다. 맘에 드네요. 촉감도 노트북 처럼 조용하게 소리 안나고 말강말강한? 느낌입니다.

백스페이스, 엔터, 쉬프트 아주 큼직합니다.

1366x768의 와이드 화면은 역시 좁은 느낌입니다(특히 세로가..). 맨날 보던 PC와 비교를 하니 그런데, 핸드폰으로 웹서핑 하는 걸 생각한다면 이건 아주 양반이죠. ㅎㅎ

우측 모습입니다. 유선랜과 아날로그 모니터 단자, USB x 2개, 이어폰 단자가 보이네요.


바닥은 그냥 평범한 무광 플라스틱으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바닥이 스크래치 걱정은 없죠. 정품 윈도우 시리얼 탭도 붙어있구요.

어댑터 잭을 꽂으면 이렇게 환하게 불이 들어와서 충전 중임을 알려줍니다.

전면 우측부에는 뚜껑을 닫아도 현재 충전 상태와 하드 로딩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내장 스피커는 알텍렌싱입니다. 하단부에 깔끔하게 들어가 있네요-.

Trackback URL : http://www.camenbert.co.kr/trackback/343


Leave your greetings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