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데 사장 카와마타(川俣) 著
카망베르 譯
카망베르 譯
Ajax로 시작하는 서비스 활용
제1회 : 서비스를 활용하는 Ajax시대의 도래
(4) Ajax의 발전기~Web 서비스를 mash up해서 풍부한 정보를 제공~
관리비용의 절감과 유저빌리티의 양립은 목표가 아니었다. Ajax의 세계는, 단순히 약점을 극복하는 것 뿐만이 아닌,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가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그것이 매쉬업이라는 단어로 대표되는 '서비스를 부품으로서 사용한 서비스'의 작성이었다.
예를 들어, 자사 서비스의 일부에 구글맵의 지도를 삽입하는 일이 가능하게 된다. '내 회사의 물건은 이것과 이것'이라고 도장을 찍는 것이 용이해졌다. 이에 따라, 지도기능을 포함한 서비스를 만드는 경우에도, 스스로 지도데이터를 찾아올 필요성으로부터 해방되었다. 해야하는 일은 구글에게 이용을 청구하는 것 뿐이다. 통상은 무료로 이용가능하고, 간편하고, 지도의 메인테넌스도 구글이 해준다. 이것이 매쉬업이라고 불리는 방법인 것이다.
그러나, 종래에도 외부의 검색엔진의 검색창을 페이지 안에 삽입하는 일은 일상적으로 이뤄져왔지만, 그것과는 어떻게 다른 것 일까. 종래의 방법으로는 자신의 사이트 내에서 행하는 것은 검색단어의 입력 등일 뿐으로, 결과는 검색엔진 사이트가 표시하였다.
그러나 Ajax시대의 매쉬업은 그것과는 다르다. 모든 기능이 자신의 사이트 내에서 완결되는 것이다. 물론 지도 데이터는 구글 사이트로부터 송신되어오지만, 웹브라우저의 어드레스부에 표시되는 URL은 항상 자신의 사이트의 URL이 되어, 구글의 URL이 표시되는 일은 없다. 그리고 매쉬업이 가능한 서비스의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양상이다.
예를 들어 Amazon에서는 서적 등의 상품의 정보를 검색한다. ISBN번호를 지정하는 것 만으로, 서적의 제목과 저자명이 검색되는 것이다. 이 2가지를 조합하면, 서적에 등록할 장소를 구글맵의 지도 상에 나타내고, 흥미를 가진 서적이 있으면 클릭 하나로 Amazon에서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용이하다. 그러나 지도는 구글, 서적 정보는 Amazon으로부터 취득함에도 불구하고, URL은 항상 자신의 사이트를 표시하도록 만들 수 있다.
이와 같은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지불하는 노력은, 단순히 서적에 등록할 장소를 조사하고, 그것을 구글맵 상에 나타내는 짧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약간의 것에 지나지 않는다. 지도도 서적 정보도, 외부에서 조달가능하기 때문이다.
(5) Ajax의 실용기~툴과 라이브러리, 다양한 웹 서비스로 쉽게 강력한 서비스를~
이 단계에 도달한 Ajax는, 약간의 수고로 풍부한 내용을 가진 서비스를 작성하는 최강의 툴이 되었다.
그러나 Ajax의 개발은 어렵다는 문제는 아직 남아있다. 웹 브라우저마다 비호환성이 많고, 편리한 툴과 라이브러리도 갖춰지지 않았다. 아직도 '사용할 때는 극락, 만들 때는 지옥'이라는 측면이 남아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었다. 아무리 매쉬업으로 수고를 줄여도, 개발이 어려우면 실행의 장벽은 높아져 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망기술로 약점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충하는 것은 필연적인 흐름이다. 보다 작은 수고로 누구나 간단히 강력한 Ajax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툴과 라이브러리, 다양한 웹 서비스등의 정비가 진행되어 왔다.
그것들은 그것만으로 헤아릴 수 없는 정도의 수가 존재하고, 각각 개성과 적응분야와 이용가치가 존재하기 때문에, 하나하나 집어서 설명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여기서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실은 어떠한 툴과 라이브러리가 출현했는지가 아니라, 실제로 기능을 강화하는 수단인 것이다.
일반적인 기술의 경우, 기능을 강화한다는 것은 인스톨된 프로그램을 버젼업 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Java라면 JRE나 JDK를 보다 새로운 버젼으로 바꾸고, .NET Framework라면 그것보다 새로운 버젼을 인스톨한다. 이와 같은 방법을 따른다면, Ajax의 프로그램의 실행환경이 되는 웹 브라우저를 버젼 업하는 것이 기능 강화의 길인 것 처럼 생각된다.
그러나 누구나가 이미 갖고 있는 웹브라우저에서 실행이 가능하므로 Ajax는 좋은 것이다. 웹 브라우저의 버젼 업을 강요하는 것으로는, Ajax의 고마움은 그다지 살지 않는다. 실은 Ajax의 세계에서는, 이와 같은 버젼 업이란 결정적으로 다른 기능 강화 방법이 사용되는 일이 많다.
Ajax에서 사용되는 JavaScript는 C++과 Java와 달리, 실행 중에 자기 자신을 확장하는 기능이 준비되어져 있다. 예를 들어, 시스템에 삽입되어진 오브젝트에, 나중에 메쏘드를 첨부하는 일이 용이하게 이뤄진다. 이것은 계승 등의 수단으로 확장하는 것이 아닌, 이미 인스톨화 되어 존재하고 있는 오브젝트조차 용이하게 확장 가능한 것을 의미한다.
기술적으로 말하면 C++과 Java는 클라스베이스의 오브젝트지향이라고 불리고 있지만, JavaScript는 프로토타입 베이스의 오브젝트 지향이라고 불리는 별종의 언어인 것이다. 그 결과로서, 유저가 웹브라우저를 버젼업 하지 않아도, 프로그래머는 JavaScript의 기능을 확장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이와 같은 확장성을 가진 프로그램 언어가, 웹 브라우저에 표준으로서 탑재된 일은 매우 행운이다. 이에 따라 얻어진 메리트는 절대적인 것으로, 수고와 비용이 드는 웹 브라우저의 버젼 업이라는 순서의 생략이라는, 최대의 메리트가 여기에 출현한 것이다.
(6) 실용기를 넘어 패권을 다투는 큰 손들~Google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겨루는 격전지로~
얘기는 아직 끝나지 않는다. 툴과 라이브러리, 웹 서비스 등이 갖춰진 것으로, Ajax는 실용기에 들어갔다 해도 좋겠지만, 그것은 다음 단계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실용기의 다음에 무엇이 있는 것일까.
그것은 대형 벤더 각사의 전략에 Ajax를 집어넣어, 다양한 기존 기술과 제품의 일부로서 Ajax가 효력을 발휘하는 시대인 것이다. 예를 들어 Google은 검색엔진의 Ajax화도 실행하고 있다. 종래의 검색은 자신의 사이트에 검색창을 붙혀도, 검색결과는 구글의 페이지에 표시되었다. 그러나 Ajax화 된 검색은, 결과도 자기 사이트의 일부로 표시 가능하도록 된다.
Yahoo!는 자사 서비스의 Ajax화를 계속 진행시켜서, 그를 위한 기술을 공개하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것이 성공한다면 Yahho!는 인터넷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거기에서 사용되는 기술에도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SP.NET에 Ajax기술을 접목시키려 하고 있다. 이에 따라 ASP.NET을 마스터하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Ajax에 대해 공부하는 일 없이, 페이지의 전체가 아닌 일부만을 갱신하는 간편한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Adobe는 매수한 Flash의 기술과 Ajax를 연계시켜서, 양사의 장점를 양립시키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환경을 정비하려 하고 있다.
이 단계에 달한 각각의 Ajax기술은, 이미 단순히 비교 가능한 것이 아니다. 전혀 새로운 스타트 라인, 전혀 다른 구상, 전혀 다른 목표를 노리고 있는 큰 전략 속에 짜여져버렸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것을 관망해보는 것에는 큰 가치가 있을 것이다. 세계가 어떠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그 힌트가 각 사의 Ajax전략 속에 엿보이기 때문이다.
이 연재에서는, 다음 회부터 Google, Yahoo!, Microsoft, Adobe의 Ajax전략에 대해 차례대로 개요를 보러 가기로 하겠다.
그것이 Ajax가 가져오는 향기로운 가능성의 바다인 것이다.
to be continued..
제2회 : Google은 Web의 상식을 뒤엎었다
제2회 : Google은 Web의 상식을 뒤엎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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