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OMAX 리뷰어에 선정이 되어 받아보게 된 2.1채널 스피커 PLEOMAX S2-620W를 소개해 드립니다.
언제나 택배로 물건을 받아보는 순간은 기분이 좋지요-. 실버톤의 튼튼하고 큼직한 종이박스가 도착했습니다.

스치로폼 대신 환경 친화적인 종이 완충재가 보입니다.

안쪽에 자리잡고 있는 S2-620W 스피커 유닛의 모습입니다.

박스안의 내용물의 비닐 뜯기 전 모습입니다.

먼저 매뉴얼 부터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손바닥보다 작은 책자입니다.

역시 세계 각국어로 적혀있네요.

매뉴얼 자체는 2페이지의 간단한 내용이나, 언어가 많은 관계로 책이 되었습니다. 한국어는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네요.


먼저 구성물이 제대로 들어있나 확인해야겠지요?

제품에 관한 간단한 그림입니다.

매뉴얼 그대로 들어있지요? 비닐을 걷어낸 모습입니다.

비닐을 벗겨내는데 있어서, 플레오맥스에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케이블 및 리모콘들을 비닐로 싸고 스카치 테잎으로 감아놓았는데, 향후 끈으로 교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도구없이 맨손으로 비닐을 벗겨내면 아래와 같이 스카치 테잎 부분이 남게 됩니다.

남아있는 스카치 테잎 띠를 제거하려고 커터를 사용하다 일을 내고 말았네요. 우퍼 후면을 긋고 말았습니다.

포장 벗겨내는데 이렇게 힘이 드는 것도 문제이거니와, 만약 저게 제품이 아니라 사람 손이었다면 위험 천만한 일이지요. 포장을 벗기는데 도구를 사용하는 일이 없게 보완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런 사소한 부분이 제품을 접하는데 있어서 감동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힘들게 비닐을 제거한 케이블과 유선 리모트 콘트롤부.

서브우퍼의 후면에 전원케이블과 유선리모트콘트롤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 아래 좌측부터 Right 스피커 연결단자, Left스피커 연결단자, 사운드 입력단자, 마이크 입력단자가 있습니다.

이어서 유선 리모콘부의 모습입니다. 이것을 책상위에 올려놓고 편리하게 볼륨 조절이 가능합니다. 다만 TV처럼 화면에 0부터 100의 숫자그래프가 표시되거나 하는게 아니라서, 내가 얼만큼 올리고 내렸는지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감으로 조종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유선 리모콘의 버튼부입니다. 부드러운 고무 재질로 되어있으며, 볼륨을 올리고 내리는 기능만을 합니다. 중앙 우측부에 작은 전원램프(PLEOMAX의 X자 옆)가 있습니다. 전원을 끄면 스탠바이 상태가 되어 깜박깜박 거리고, 전원을 켜면 꺼집니다(대신 우퍼쪽에 불이 들어옵니다).

리모콘의 앞쪽을 보면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한번 누를 때마다 전원 오프(스탠바이)/온이 전환됩니다. 터치감은 가볍습니다. 그리고 투명 재질로 되있는 것으로 보아 무선 리모콘 신호의 수광부 역할도 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뒷면에는 우퍼 본체와 2개의 케이블로 연결하게 되는 이어폰부와 마이크부가 있습니다. AUX가 편리한 기능인데 MP3같은 별도의 외부음원을 리모콘에 연결하여 스피커를 통해 들을 수 있게 해줍니다.

리모콘의 바닥은 고무로 되어있어 책상에 놓으면 밀리지 않습니다. 대신 보시다시피 먼지는 잘 묻습니다. 하지만 바닥이니 상관없지요.

전원을 끈 스탠바이 상태에서 램프가 점멸하는 모습입니다. 언제든지 리모콘의 전원을 눌러주면 다시 켜질 준비가 되어있단 뜻이지요. 스피커가 켜진 상태에서는 항상 꺼져있습니다.

전원이 켜지면 리모콘부가 꺼지는 대신 이렇게 우퍼 밑의 작은 램프에 불이 들어옵니다. 요건 점멸이 아니라 점등.

이어서 무선 리모콘입니다. 이 리모콘을 통해 PC 볼륨을 멀리서 조정할 수 있어 영화감상시에도 유용합니다.

일관성 있는 깔끔 디자인의 무선 리모콘입니다. 역시 버튼부는 고무재질입니다.

뒷면을 보면 하단에 배터리 커버가 있습니다.

TV리모콘과 마찬가지로 적외선 방식의 송신부가 앞쪽에 보입니다.

수은전지를 사용합니다. 어디를 위로 하라는 건지, 잠시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입니다(결국 음극을 위로 하라는 그림입니다).

+(증가)/-(감소)버튼은, 주변의 4가지(볼륨, 고음, 전원, 저음) 항목을 먼저 누르고 공통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각 버튼을 누르면 불이 들어오는 모습을 연결동작으로 보시겠습니다.

연결은 아주 단순하며 PC쪽과는 사운드/마이크만 연결해주면 됩니다.

한번 볼륨을 설정하면 전원을 껐다 켜도 해당 볼륨을 기억하고 복귀되나, 서서히 증가되도록 되어있어서 자체적으로 스피커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출력은 60W로, 가정에서 PC용으로 쓰기엔 충분한 용량입니다. 주파수 대역도 40Hz에서 20,000Hz라는 넓은 대역을 보여줍니다.

스피커도 우측좌측이 절대 헷갈릴 일이 없게 색 구분이 확실하죠? 이런 것이 바로 사소하지만 감동을 주는 부분입니다.

사운드와 마이크 케이블도 색 구분 및 아이콘까지 양각되어 있어, 헷갈릴 수가 없게 만들어놓았습니다. 케이블 한쪽은 PC에, 한쪽은 우퍼에 꽂게 되면, 유선 리모콘부에서 이어폰과 마이크를 접속할 수 있게 됩니다.

유선리모콘의 AUX부에 미니기기를 연결할 때 사용하는 케이블도 제공됩니다.

스피커의 그릴은 일반적인 금속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아래 PLEOMAX 로고부가 깔끔합니다.

본체의 표면은 무광의 흰색 플라스틱 사출물입니다. 매트한 표면의 느낌이 보이시나요?

스피커의 하단 후면과 전면에는 고무가 둘러져있어, 바닥에 놓았을 때 손상을 막고 안정감있게 세워지도록 되어있습니다. 또한 후면에는 케이블 감개까지 달려있어 아주 편리하게 되어있지요.

스피커 전면 하단의 고무받침 부분입니다.




거실에 있는 컴퓨터에 설치한 모습입니다. 우퍼는 책상쪽에 마땅한 공간이 없어서 옆의 책꽂이 위에 올려놓았습니다만, 아주 위화감 없이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입니다.

책상에 좌우 스피커를 올려놓은 모습입니다. 바로 음악 하나를 틀어보았습니다. 풍부한 우퍼의 저음이 거실을 꽉 채워주네요. 컴퓨터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느낌입니다.

풍부한 저음과 보컬의 명확한 전달
편리한 유/무선 리모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고정해주는 고무받침
* 단점 : 코드 감개까지 준비가 되있지만 사용 장소에 따라서 짧을 수도 있는 코드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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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후기 잘 보았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크지는 않은것 같네용 히히
스피커 예뻐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