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용 원두는 신선함을 위해 바로 볶은 원두만 주문해서 먹다가, 카페리차드의 펠르누아가 좋은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어서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드립으로도 괜찮더라는 댓글을 보구요...
250g에 정상 소비자가 2만원 중반대의 수입원두입니다. 패키지부터 고급스럽죠. 단단한 박스 패키지입니다. 펠르누아는 불어로 진주+블랙=흑진주라는 의미로, 패키지에도 NOIRE의 'O'부분에 흑진주가 이미지화 되어있네요. 디자인도 심플한 블랙 느낌이 맘에 듭니다.

오른편에서도 한방..

뒷면을 보면 개폐부가 보이는군요.

하단의 수입업자가 붙인 라벨을 보겠습니다. 원두 제조일이 2008년 11월이고, 유통기한이 2009년 11월입니다. 즉 로스팅으로부터 1년이 유통기한이로군요. 항상 로스팅 된지 3일된 적정기의 원두만 먹다가, 로스팅 한지 반년이나 지난 원두를 먹으려니..수입원두인지라 알고는 있었지만..멋진 패키지처럼 맛도 있어야 할텐데요.

개봉 들어갑니다. 박스를 열자 내부에 일반 시중 원두와 같은 비닐 백이 나타납니다.

비닐백 뒷면. 11/09는 2009년 11월 까지라는 말일 것으로 유추해봅니다.

가스 배출구멍. 원두에서 발생한 가스는 내보내고 외부의 공기는 들여보내지 않기 때문에 눌러보면 원두의 향을 맡아볼 수 있습니다. 맡아본 펠르누아의 향은 6개월전 로스팅된 원두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풍부한 향이었습니다. 역시 실링은 완벽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용 원두라고는 보이지 않은 밝은 갈색이지요. 표면에 기름기도 없는 중배전입니다. 이래서 드립으로도 맛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보덤 300g 밀폐용기에 부었습니다.

위에 스푼을 넣을 여분의 공간까지 딱이네요. 예쁜 패키지는 오려서 붙여두었습니다.

하리오 슬림 핸드밀로 분쇄하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하리오 드리퍼세트가 대기하고 있지요.

분쇄된 벨르누아의 모습. 이걸 누가 에스프레소용 원두라고 할까요..

뜸들이기 모습입니다. 역시 아무리 향을 잘 지켜주어도 로스팅한지 6개월이라는 시간은 막기 어려운 것을 알 수 있지요. 전혀 부풀지 않습니다. 드립에서 부푼 빵을 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인데요.

추출완료되어 컵에 옮긴 모습입니다.
드립은 제가 즐기는 변형 희석식으로 하였습니다. (50ml추출+100ml희석)
맛은?
첫맛은 아메리카노...뒷맛은 블루마운틴의 군고구마향 신맛이 살짝 올라오고 약한 단맛이 깔리네요. 로스팅 반년지난 수입원두라기엔 만족스러운 맛이네요.
에스프레소로도 아주 좋은 맛을 내줄 것 같습니다만 아직 머신이 없어서 다음 기회에 즐겨봐야 겠네요-.

250g에 정상 소비자가 2만원 중반대의 수입원두입니다. 패키지부터 고급스럽죠. 단단한 박스 패키지입니다. 펠르누아는 불어로 진주+블랙=흑진주라는 의미로, 패키지에도 NOIRE의 'O'부분에 흑진주가 이미지화 되어있네요. 디자인도 심플한 블랙 느낌이 맘에 듭니다.

오른편에서도 한방..

뒷면을 보면 개폐부가 보이는군요.

하단의 수입업자가 붙인 라벨을 보겠습니다. 원두 제조일이 2008년 11월이고, 유통기한이 2009년 11월입니다. 즉 로스팅으로부터 1년이 유통기한이로군요. 항상 로스팅 된지 3일된 적정기의 원두만 먹다가, 로스팅 한지 반년이나 지난 원두를 먹으려니..수입원두인지라 알고는 있었지만..멋진 패키지처럼 맛도 있어야 할텐데요.

개봉 들어갑니다. 박스를 열자 내부에 일반 시중 원두와 같은 비닐 백이 나타납니다.

비닐백 뒷면. 11/09는 2009년 11월 까지라는 말일 것으로 유추해봅니다.

가스 배출구멍. 원두에서 발생한 가스는 내보내고 외부의 공기는 들여보내지 않기 때문에 눌러보면 원두의 향을 맡아볼 수 있습니다. 맡아본 펠르누아의 향은 6개월전 로스팅된 원두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풍부한 향이었습니다. 역시 실링은 완벽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용 원두라고는 보이지 않은 밝은 갈색이지요. 표면에 기름기도 없는 중배전입니다. 이래서 드립으로도 맛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보덤 300g 밀폐용기에 부었습니다.

위에 스푼을 넣을 여분의 공간까지 딱이네요. 예쁜 패키지는 오려서 붙여두었습니다.

하리오 슬림 핸드밀로 분쇄하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하리오 드리퍼세트가 대기하고 있지요.

분쇄된 벨르누아의 모습. 이걸 누가 에스프레소용 원두라고 할까요..

뜸들이기 모습입니다. 역시 아무리 향을 잘 지켜주어도 로스팅한지 6개월이라는 시간은 막기 어려운 것을 알 수 있지요. 전혀 부풀지 않습니다. 드립에서 부푼 빵을 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인데요.

추출완료되어 컵에 옮긴 모습입니다.
드립은 제가 즐기는 변형 희석식으로 하였습니다. (50ml추출+100ml희석)
맛은?
첫맛은 아메리카노...뒷맛은 블루마운틴의 군고구마향 신맛이 살짝 올라오고 약한 단맛이 깔리네요. 로스팅 반년지난 수입원두라기엔 만족스러운 맛이네요.
에스프레소로도 아주 좋은 맛을 내줄 것 같습니다만 아직 머신이 없어서 다음 기회에 즐겨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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