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사 곳곳마다 새로운 교통카드 발급기 설치가 한창입니다.

5월부터 500원의 보증금을 받고 사용 후 나갈 때 되돌려 받는 카드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마치 대형마트에서 100원을 넣고 이용하는 카트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회수 후 재사용이 가능하니 환경보호, 자원절약 차원에서도 월등하겠지요.
단 발급기와 카드 제작비용이 679억이라니 연 31억이 종이 승차권 제작비면
679 / 31 = 21.9
22년이 손익분기점이군요. ㅎㅎ
사실 거의 대부분의 성인은 신용카드의 교통카드 기능을 이용하거나 T머니를 이용하고는 있지만, 종이카드의 수요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보이니 내려진 결정 같습니다.
반면에 역사들을 보면 직원들을 대폭 줄이고 창구 자리에 발급기가 설치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깔끔해지고 선진화되는 모습도 좋습니다만, 갈 수록 사람이 필요한 부분이 없어지고 기계가 사람을 대신하는 영역이 늘어나는 것 같아 착잡했던 하루였습니다.
<중앙일보 2009년 4월 22일자>

5월부터 500원의 보증금을 받고 사용 후 나갈 때 되돌려 받는 카드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마치 대형마트에서 100원을 넣고 이용하는 카트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회수 후 재사용이 가능하니 환경보호, 자원절약 차원에서도 월등하겠지요.
단 발급기와 카드 제작비용이 679억이라니 연 31억이 종이 승차권 제작비면
679 / 31 = 21.9
22년이 손익분기점이군요. ㅎㅎ
사실 거의 대부분의 성인은 신용카드의 교통카드 기능을 이용하거나 T머니를 이용하고는 있지만, 종이카드의 수요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보이니 내려진 결정 같습니다.
반면에 역사들을 보면 직원들을 대폭 줄이고 창구 자리에 발급기가 설치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깔끔해지고 선진화되는 모습도 좋습니다만, 갈 수록 사람이 필요한 부분이 없어지고 기계가 사람을 대신하는 영역이 늘어나는 것 같아 착잡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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