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와 서플라이는 3월 19일 목의 진동을 음성으로 변환하는 음성 마이크식 핸즈프리 헤드폰 '400-HS012'를 발매했습니다. 가격은 3,980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진동인식부가 목에 밴드처럼 걸치게 됩니다. 착용감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좀 갑갑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음성을 유리창 등 매질에 부착시켜 소리를 내는 기기가 있듯이 그 원리를 거꾸로 뒤집은 기기가 되겠습니다. 진동을 소리로 바꿔서 입력을 받는 마이크..
이 진동 마이크의 장점이라 하면 진동을 일으키는 음성만을 캐치하므로, 주변의 소음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이 되겠습니다.
제품은 진동밴드 마이크와 커널형 모노이어폰, 통화의 온/오프 버튼 리모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잭의 형태를 보니 한국 핸드폰에도 일부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폰 부 사양>
임피던스 : 32Ω±15%
주파수 범위 : 20~16,000Hz
감도 : 112±3dB
정격입력 : 10mW
최대출력 : 60mW
<마이크부 사양>
임피던스 : 10,000Ω
주파수범위 : 80~10,000Hz
감도 : -58±2dB
케이블 길이
이어폰부와 스위치부 : 270mm
마이크부와 스위치 : 260mm
스위치와 핸드폰 커넥터 : 1,150mm
무게 : 25g
진동마이크가 골전도 이어폰과 매칭이 되었더라면 완전히 진동 셋트가 될 수도 있겠네요.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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