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대비하여 칼리타 아이스바스켓을 장만하였습니다.

가지고 계시는 아무 드리퍼나 호환 가능하며, 작은 서버를 제외하고 600~800ml용량의 서버에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타사에서도 아이스바스켓이 나옵니다만, 바로 얼음을 지나 서버로 들어가는 반면에,
칼리타에서는 고유한 사이폰 방식을 사용합니다. 즉, 일정양이 될 때까지는 드립된 커피가 얼음에 고여있다가, 한번에 서버로 쏟아지는 방식입니다.

원두는 사은품으로 받은 '멕시코 알투라'를 사용해보았습니다.
4인분(40g)에 얼음을 통과한 희석된 양 기준으로 600ml를 추출했습니다.
원두 양에 비해서 진하게 뽑은 셈인데 추출 후 얼음 띄워 마시니 딱 적당한 농도였습니다.

여담으로 '멕시코 알투라' 처음 먹어본 원두인데 새콤하면서 구수한 맛이 아이스커피에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러다가 한번에 쭈욱 하고 떨어집니다. 원하는 양이 나올 때까지 서너 번 더 부어주었습니다. 한잔 분량(150ml)추출하면 바로 떨어지는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얼음이 가득 담겨있으니 그런 것 같습니다.

드립으로 마시는 아이스커피도 참 좋네요^^.



2009/02/25 10:18 2009/02/25 10:18
Posted by 카망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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