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부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통 커피메이커처럼 탱크에서 물이 끓어서 바로 커피로 부어지는게 아니라, 일단 돔에 저장된 후, 처음에 뜸들이기 용으로 뿌려주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1차추출 > 2차추출 식으로 간격을 두고 나눠서 물을 고르게 뿌려준다고 하네요.

일반 커피메이커와의 차이를 비교해놓고 있습니다. 좌측이 NC-S35로 추출하는 모습이고, 우측이 일반 커피메이커 방식입니다. 좌측은 핸드드립에서 흔히 볼 수 있듯이 충분히 뜸을 들여 빵처럼 원두가 부풀어 오른 모습이 보이죠? 우측은 뜸없이 처음부터 그냥 가운데에 물을 붓는 방식이므로 당연히 맛이 차이가 나겠습니다.

재미있는건 뒷면에 그라인더가 붙어 있다는 점인데, 몇백만원하는 에스프레소 머신처럼 자동으로 갈아져서 탬핑되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착탈식 그라인더입니다. 드립커피는 어차피 필터를 갈아줘야 하니 너무 많은 것을 바라서는 안되겠지요 ㅎㅎ

한번 직접 이 기계로 추출한 맛을 보고 싶어지는군요~ 참 편리한 커피메이커 같습니다. 나중에는 나선형 모양으로 물을 흘려주는 기계가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요건 제 아이디어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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