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국의 커피시장이 25%나 성장했다고 하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필자가 근무하는 회사만 해도 사원들 개인 책상 위에 에스프레소 머신이 올라올 정도로, 커피는 대중적인 문화가 되었습니다.
이제 가정에서도 인스턴트 커피 만이 아닌, 에스프레소/드립/모카포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원두커피를 즐기게 된 것입니다.
와인에서 산지와 생산자가 중요하듯이, 커피도 산지와 로스팅 한 사람에 따른 맛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아래 사진의 출처는 '총각커피'입니다.(다른 곳에서 로스팅을 하면 이와 수치는 또 달라질 수 있으니 기본적인 성향만 참고해주세요)
보시다시피 원두의 산지와 로스팅한 정도에 따라, 당도와 산미 등이 다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들어가면 훨씬 다양해지겠만, 일단 원두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일단 가까운 커피숖이나 마트에서 자신에게 맞는 원두를 산지별로 구입하여 그 차이를 느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산지를 발견해 보는 것도 재미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전문적으로 되면 직접 로스팅을 하고 분쇄를 하여 직접 만들어 드실 수도 있겠지만, 분쇄가 된 원두를 구입하여 종이필터에 드립해서 마셔도 충분히 지역의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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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위의 원두들 중에서는 신맛이 덜하고 단맛이 강한 과테말라산이 입맛에 맞는군요^^
집에 네스프레소 머신이 있지만, 저도 이제 정해진 캡슐 안의 원두만을 먹는 것을 떠나 보다 다양하게 즐겨보고자 드립세트(드리퍼, 서퍼,핸드밀,드립포트)를 구입했습니다. 차차 신설한 '문화-Coffee'폴더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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