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정발)를 구입 후 슬슬 지루해져 가던 차에 Wii Fit의 발매소식에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다, 발매 1주일 전쯤 시작된 예약을 통해 6천원 저렴하게 헤어밴드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도착한 Wii Fit(정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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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150kg까지 견딜 수 있으니 평균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보시다시피 Wii Fit은 게임소프트웨어의 이름이며, 체중계 같은 발판의 정식 명칭은 'Wii 보드 밸런스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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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다 함께 거실에서 피트니스!'가 컨셉입니다. Wii이므로 당연히 나의 분신인 Mii가 나와서 운동의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신체질량지수에 의한 비만 판정기준표인 'BMI지수'에 의거하여 매일 매일 측정을 할 수 있으므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BMI지수'의 공식은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kg/㎡) 것입니다.

Wii Fit은 처음 캐릭터 등록시에 입력한 신장값을 바탕으로, 매일 매일 체크한 체중을 대입하여 그래프로 변화치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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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대조 관리 방식은 과거 유행했었던 'NDS 두뇌트레이닝'과 아주 흡사합니다. 다만 관리 대상이 두뇌가 아니라 체중이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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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다음 4가지 종류가 있으며,
1,2번의 운동은 내가 선택한 트레이너(남,녀)가 자세를 하나하나 코치해주며 따라하도록 해줍니다.
3,4번의 운동은 나의 분신인 Mii가 게임속에 등장하여 플레이 하며 운동을 하게 됩니다.

게임 구동시에 나오는 순서대로 나열해 보겠습니다.

1. 요가 :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메뉴. 전 이용하지 않습니다^^

2. 근력운동 : 무거운 덤벨을 들고 하는 근력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스트레칭과 신체만을 이용하여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게 은근히 운동이 됩니다.

3. 유산소운동 : 조깅, 훌라후프 등 지방을 연소시킬 수 있는 게임들로 구성이 되있는데 상당히 재미있으면서 땀이 많이 납니다.

4. 밸런스 게임 : 좌우 분산 압력을 감지하는 'Wii보드 밸런스 시스템'을 이용한 게임으로 몸의 좌우 균형을 얼마나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는가를 이용한 게임들로 구성이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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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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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을 시작하자 친절하게 제품을 꺼내는 방법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최대한 Wii 보드를 안전하게 꺼낼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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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충격에 안전하도록 중간이 띄어져 있고 양측이 골판지로 견고하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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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타이틀과 Wii보드용 알카라인 건전지(AAx4), 그리고 카펫 등 Wii보드가 파뭍히는 곳에 놓을 경우 높이를 높여주기 위한 다리가 4개 들어있습니다. 평지에서는 당연히 사용할 일이 없으므로 전 봉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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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물을 전부 펼쳐놓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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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Wii Fit의 핵심 컨트롤러인 Wii보드에 전력을 공급할 차례입니다. 바닥을 뒤집으면 우측에 건전지 삽입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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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제공된 AA형 건전지는 파나소닉 제품. 건전지 삽입부 아래에 살짝 보이는 작은 버튼이 Wii본체와의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입니다. 최초 1회만 등록해주면 그 뒤엔 누를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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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진은 첫 구동 후 동작에 대한 설명 중 일부이며, 이 후에는 두뇌트레이닝에서 '뇌연령'을 측정해서 충격을 주고 계속 몰입하게 했던것 처럼, 신체연령을 측정하여 결과를 발표해주고 목표 BMI와 기간을 설정한 후, 매일 매일 토전하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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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사용해본 결과,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에 밸런스 게임까지 마치면 요가를 안하는데도 매일 1시간 가량을 하게 됩니다. 운동은 하고 싶은데 이런저런 일들로 쉽게 헬스장에 못가시는 분들, 몇 달치 헬스 등록했다고 생각하시고 가정에서 운동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8/12/12 10:02 2008/12/12 10:02
Posted by 카망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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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최면 2008/12/12 15:32  Modify/Delete  Reply  Address

    부러우면 지는건데;;

    가지고 싶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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