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 LCD세계 1위 자리를 탈환하겠다고 선언했다고 하죠? 요즘 활발히 제품을 발표하면서 움직이고 있는 SONY가 9월 2일 오늘, '브라비아'시리즈로 원세그(한국식으로 말하면 지상파DMB) TV 'XDV-W600'를 발표했습니다. 10월 30일 발매될 예정으로, 4만엔 전후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
다소 비싼가격이지만, 역시 소니다운 디자인입니다. 마치 사기 받침대에 올려져 있는 하얀 비누가 연상이 되네요. 생활방수까지 된다고 합니다(물속에 담가서는 안될 듯 합니다). 색상은 아래 사진 순서대로 화이트/핑크/블루 3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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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메모리에 최대 약10시간, 100건까지 지상파 프로를 녹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녹화예약은 20건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야구 중계의 연장이나 연속 드라마의 방송시간 변경에 자동으로 대응하는 '스포츠 연장대응/프로추적녹화'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기능은 일반 TV에서도 못 들어본 기능 같은데..재밌네요. 궂이 욕실 뿐만 아니라 핸드백 이나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는 내장충전지와 AA형 알카리 건전지 4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함께 쓰면 최대 약 23시간 시청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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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스테레오 내장 스피커와 FM스테레오/AM라디오 튜너도 갖추고 있습니다. DMB수신감도는 기존 소니 모델에 비해 1.8배이상 향상 되었다고 합니다.
귀여운 디자인이 여성들에게 사랑받을 것 같네요-

사이즈 : 폭1145×높이98×깊이42mm. 무게 302g


2008/09/02 16:40 2008/09/02 16:40
Posted by 카망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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