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개드린 ZX1시리즈를 포함하여, 소니는 28일 총 4종의 새로운 브라비아 시리즈를 발표하였습니다. 각 시리즈는 10월 10일을 기점으로 순차 발매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쇼킹했던 ZX1을 먼저 소개드렸고, 또 다른 장기를 하나씩 가지고 있는 나머지 시리즈도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BRAVIA 사상 최고의 화질"이라는 자랑스런 특징을 내건 'XR1'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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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1시리즈는 화질을 중시한 하이스펙 모델로, 영상엔진은 소니가 새롭게 개발한 '브라비아 엔진2프로'를 탑재하였으며, 빛의 삼원색(적,녹,청)의 LED를 백라이트로 채용(!) 했다고 합니다. 백라이트를 부분제어함으로서, 1백만 : 1 이라는 고콘트라스트비를 실현했다고 합니, 실로 놀라운 기술이네요. 어떻게 백라이트에 LED를 쓸 생각을 했을까요..화소 자체가 빛을 내는 AMOLED로 가는 과도기적 작품으로도 생각되어지는데..그로 인한 화질의 향상은 어느정도일지 궁금합니다.
55인치형과 46V인치형 2모델이 있구요, 예상가격은 각기 750,000엔, 600,000엔입니다.
10월 10일 발매로 가장 먼저 출시되네요.
원래 화질로 유명한 브라비아인데 거기서 또 하이스펙을 냈으니, 기대되지 않을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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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X1' 시리즈입니다. 역시 XR1과 같은 신개발 영상엔진 '브라비아 엔진2프로'를 탑재하고 있으며, 화면과 스피커 사이에 공간을 둠으로서 영상의 부유감을 연출했다고 합니다.
투명 아크릴 판을 이용한 부유감은 브라비아 고유의 특징이지요.
XR1의 저가형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엔진만 같고 LED백라이트나 고콘트라스트 등은 적용되지 않은 것 같네요.
스피커 그릴 색상은 레드/블루/블랙/브라운/골드/실버 6가지중에 선택할 수 있구요.
사이즈는 52인치형, 46인치형, 40인치형 3가지가 있습니다. 예상 가격은 각기 530,000엔, 430,000엔, 320,000엔이며, XR1과 같은 10월 10일 발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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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W1'시리즈입니다. 이 모델은 어떤 장기를 가지고 있냐 하면, 세계최초로 4배속의 동영상보정기술인 '모션플로우240Hz'를 채용했다고 합니다. 이건 120Hz도 아니고 240Hz입니다..ㄷㄷ..본 기술은 1초에 60 또는 24코마로 촬영된 영상과 영상 사이에 새롭게 영상을 생성해냄으로서 잔상감을 절감시키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매초 240코마표시 를 행하므로, 스포츠 등 움직임이 빠른 영상도 선명하고 부드럽게 표현할 수가 있는 것이죠.
46인치형, 40인치형 2모델이 준비되어 있으며, 예상가격은 각기400,000엔, 290,000엔입니다. 출시는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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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어제 포스팅에서 소개드린 9.9m의 두께를 자랑하는 'ZX1'시리즈 입니다. 자세한 것은 지난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4시리즈의 공통사양은, 튜너는 모두 '지상파/BS/CS디지털/아날로그 튜너'에 대응한다는 점입니다. (ZX1만 외장튜너)
입력단자도 HDMI입력×4/콤포넌트인력×2/콤포지트×3(ZX1은2)/S비디오입력/D-sub15핀/광디지털음성출력/USB로 모두 동일합니다.

시리즈마다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브라비아의 위용입니다- 독수리 4형제도 아닌 것이...ㅎ
삼성, LG와의 시장 경쟁에 다시 불을 붙이는 소니의 모습을 보니 앞으로의 디스플레이의 발전의 더욱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시간은 걸리겠지만 대형 AMOLED디스플레이의 상용화가 가장 기다려집니다. 그땐 지금 LCD시대의 두께니 화질 등도 옛날 얘기가 되버리겠죠 ㅎㅎ



2008/08/29 12:10 2008/08/29 12:10
Posted by 카망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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