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산와 서플라이는 7월 5일 본체 사이즈가 폭16×높이41×깊이20mm에 무게 2g에 불과한 초소형 Bluetooth USB어답터 'MM-BTUD11'를 발표했습니다. 가격은 4,750엔.
흔히 보는 USB 어답터는 길쭉하게 튀어나오기 마련이었는데요, 이 제품은 USB를 삽입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거의 돌출되는 부분이 없다시피 합니다.
본 제품을 PC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간단히 Bluetooth와이어리스 환경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Bluetooth대응의 마우스나 키보드를 함께 사용하면 코드의 번거로움 없이 무선으로 PC를 조작할 수고 있겠죠. 또한 Bluetooth대응의 스테레오 헤드폰셋과 조합하면 PC의 음악을 고음질로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IP전화나 음성채팅도 물론이죠.

고속으로 안정성이 높은 Bluetooth Ver2.0+EDR의 기준을 따르고 있으며, 출력 클래스는 Class2로 통신속도는 최대 3Mbps, 통신거리는 최대 10m. 대응OS는 Windows Vista/XP/2000라고 합니다. 필자도 적외선 방식의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으나, 방향을 타서 거실에서 사용시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라, 곧 블루투스로 갈아타게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제품은 부피를 줄여준다는 측면에서 불루투스를 소비자가 접하기 쉽게 해줄 수 있는 제품일 것 같네요.
흔히 보는 USB 어답터는 길쭉하게 튀어나오기 마련이었는데요, 이 제품은 USB를 삽입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거의 돌출되는 부분이 없다시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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