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광학계의 개척자 '파이오니어'답게, 세계에서 최초로 16층으로 이뤄진 다층 광 디스크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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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당 기억용량이 블루레이와 같은 25GB라고 하니, 저 디스크 한 장에 차세대 미디어라는 블루레이 16장이 들어가는 셈입니다(후덜덜...)
DVD로 축적한 광디스크 제조기술을 활용하여, 다른 기록층으로부터의 노이즈를 감소시키는 구조를 개발한 것이라고 합니다. 노이즈 감소도 놀랍지만..1층에 25GB를 구현한 것 자체가 놀랍네요..
넓은 영역에서 수차를 수정하는 '광학소자'와, 미약한 신호를 고S/N비로 읽어들이는 '수광소자'를 광빅업에 채용하여, 다층의 기록층으로부터 고품질의 재생신호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대물렌즈의 광학적인 사양은, 블루레이 규격과 같은 것을 채용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블루레이와도 호환성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1장의 광디스크에 400GB(25GBx16층)의 정보를 축적할 수 있으므로, 사용장수 절감에 의한 자원절약에도 기여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발표된 디스크는 재생전용이나, 기록용 디스크에도 응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왼쪽부터 차례대로 1번째층/9번째층/16번째층의 재생신호 패턴입니다.
어느 층이나 노이즈 없이 제대로 재생되고 있음을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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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에서 DVD로..또 블루레이가 이제 정착진입단계에 있는 마당에 저런 무서운 괴물 미디어가 나와버리면..또 블루레이 찬밥되는 건 아니겠죠??
블루레이도 충분히 무겁습니다...그 이상은 필요없을 듯...라고 하나 모르죠;; 또 눈이 높아져서 1080P도 저화질 취급받을 날이 올런지??


2008/07/08 11:42 2008/07/08 11:42
Posted by 카망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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