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의 전용 우유거품기 에어로치노입니다. 롯데백화점 한국네슬레에서 구입했구요..이것은 특이하게 해외구매대행보다도 국내 정식수입품이 저렴합니다.

개봉 전 박스의 모습입니다. 네스프레소의 제품들은 일관된 패키지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플하면서도 커피의 색을 잘 살린 느낌이 좋습니다. 뒤에 희미하게 구입한 캡슐 홀더의 모습이 보이네요. 나중에 따로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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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치노의 모습입니다. 에어로치노는 단순한 거품기가 아니라, 데우는 기능을 함께 합니다. 즉, 찬 우유를 데우면서 동시에 거품을 내어주는 것이죠. 국내에 수입된 이 제품은 에어로치노2인데, 버전1에는 없던 찬우유인채로 거품만 내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즉, 버튼을 그냥 누르면 빨간 불이 들어오면서 데우고 있음을 알려주며 작동이 되는데, 버튼을 꾸욱 눌러서 작동을 시키면 파란 불이 들어오면서 데우지 앟고 거품을 내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 기능은 여름에 아이스 라떼 등을 만들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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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봉되어 있는 매뉴얼에 있는 레시피입니다. 커피 종류별로 사용할 거품기의 종류와 우유의 양이 나와있습니다만, 몇 번 해보면 이대로 따르지 않더라도 여러가지로 변형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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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보면 후라이팬처럼 잘 코팅되어있는 표면을 확인할 수 있구요, 바닥에는 한쪽으로 치우친 작은 기둥에 거품 코일이 꽂혀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코일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자석의 힘으로 붙어 있는 것이며, 작동을 시키면 기둥 부분이 전자석이 되어서 거품기에 회전력을 주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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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부분에는 또다른 거품기가 부착되어 있어서, 용도에 따라 교체사용이 가능합니다. 뚜껑에도 마찬가지로 자석의 힘으로 붙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거품이 덜 나는 뚜껑에 있는 거품기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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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치노는 커피포트의 형태이므로 만들어진 거품을 바로 커피잔에 부어서 사용하게 되며, 그 즉시 물로 헹구어서 키친 타올로 내부의 물기를 닦아주면 됩니다. 방수가 되지 않으므로 설겆이 같은 것은 불가능하며, 내부 코팅이 되어 있어서 티슈로 닦아 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2008/06/25 13:02 2008/06/25 13:02
Posted by 카망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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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리버즈의 생각

    Tracked from fribirdz' me2DAY 2009/01/12 21:32 Delete

    에어로치노 에 꽂힌 요즈음. 모든 가치는 에어로치노로 환산된다. 예를 들어, 좀 전에 4만원어치의 술핑 을 했는데, “앗, 술핑 3번이면 에어로치노 1개인데..ㅠㅠ” 라는 류의…..-_-;;;

  2. 변태삼촌의 생각

    Tracked from unklehentai's me2DAY 2009/04/03 02:09 Delete

    친구의 말에 따르면, 네스프레소만 있다고 다 되는 게 아니라 에어로치노도 있어야 한단다. 아아, 이 놈의 살 것 많은 세상! 문득 얄팍한 주머니의 내 청춘이 참으로 남루하고나 싶은 기분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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