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신한은행에서 온 이메일을 보니까 금융보안연구원(www.fsa.or.kr) 에서 새롭게 금융권에 4월 1일부터 도입 의무화 되는 OTP라는 보안카드 시스템이 있길래, 안내 동영상을 보다가 써머리를 해봤습니다.
동영상의 중요 내용을 전부 발췌했으므로, 이 포스팅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동영상 안보셔도 됩니다^^
우선 전자자금의 이체한도가 대폭 조정됩니다. 우리가 기존에 사용하던 보안카드만 가지고는 이제 '보안 3등급' 취급밖에 못받기 때문에, OTP를 사용해야 받게 되는 '보안 1등급'의 1/10로 이체 한도가 줄어듭니다.

아래에서 보시듯 OTP말고도 '보안 1등급'을 받는 방법은 2가지가 더 있으나, 아주 번거로워 보이죠? 그냥 OTP쓰란 소리입니다..ㅎㅎ

그럼 OTP란 무엇의 약자일까요? 바로 One Time Password입니다. 콩글리시 같기도 한데.. ㅎ
기존의 보안카드처럼 정해진 번호를 조합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생성되고 사용하면 없어지는 '인스턴트식' 보안번호인 것입니다.

아래에 OTP의 3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 보안 1등급 매체
4월 1일부터 사용이 의무화 되는 것은 법인에 한해서이며, 개인은 의무는 아닙니다..단지 보안등급과 이체한도가 줄어들뿐^^ 기존 보안카드(3등급)으로도 1억원미만은 이체가 가능하다고 하니, 일반인은 기존 보안카드를 써도 아무 문제가 없겠습니다.
(2) 안정성
정해진 보안번호가 아닌 랜덤하게 생성되는 보안번호이므로, 더욱 안전하겠죠?
(3) 1개로 전 금융기관 이용
이것이 바로 일반인도 OTP사용을 고려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OTP 하나로 수많은 보안카드를 통합!!
![]() | ![]() | ![]() |
OTP는 다양한 유저층을 감안하여 형태도 다양합니다. 당연히 저는 카드형!! ㅎㅎ 기껏 하나로 보안카드 통합했는데 부피가 커지면...아무런 의미가 없으니까요. 지갑하나면 되는 직장인 남자분들이라면 동의하시리라 믿습니다.
![]() | ![]() |
![]() | ![]() |
자..그럼 어디서 발급받을까요? 신분증을 가지고 아무 금융기관이나 가면 된답니다.

그리고..타 금융기관 보안카드의 통합을 위해선 발급받은 OTP와 신분증을 가지고 일일히 타 금융기관을 찾아가야합니다. 첨에 1번은 귀찮아질 수 밖에 없군요^^;

OTP는 통상 비밀번호와 달리 9번까지는 오입력을 허용합니다. 10번부터 제한.

해제를 위해서는 여느 금융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구요.

또한 그 때 그 때 생성하는 번호이니만큼, 시간과의 연동이 중요한가 봅니다. 시간 리셋이 필요한 경우가 있네요.

리셋으로 안되면 역시 영업점..그렇게 자주 갈 일은 없겠죠?

분실하면 신용카드 처럼 금융기관에 신고 후 재발급..

단, 고장시에는 발급한 금융기관에 가야만 한다고 하네요.

아래에 보이는 리스트가 통합사용 가능한 금융기관입니다. 뭐..거의 대부분의 은행과 증권사가 있다고 보면 되겠군요.

유익한 정보였길 바랍니다~ 아, OTP 발급비는 통장을 개설하거나 하면 무료로 주는 곳부터 1만 5천원까지 다양하고 형태나 디자인도 다양하다고 하니..알아보시고 선택하세요.
Trackback URL : http://www.camenbert.co.kr/trackback/141









Leave your greetings here.